신협중앙회, 미래 금융 이끌 2027년 신입직원 공개 채용
일반직군·IT직군 모집…10월 7일 오후 6시 접수 마감
입력 : 2026. 09. 28(월)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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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관 전경.
신협중앙회가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 금융 경쟁력을 강화할 인재 확보에 나선다.

28일 신협중앙회에 따르면 2027년도 신입직원 공개 채용은 일반직군과 IT직군으로 나눠 진행된다.

일반직군은 여신지원·관리, 수신지원, 경영지원, 검사·감독, 자금운용, 공제, 기획·총무 분야에서 모집한다. IT직군은 IT개발·관리 분야를 대상으로 채용을 진행한다.

IT직군 지원자는 정보처리기사 또는 C·JAVA·SQL·RDB(Oracle·Tibero)·시스템·네트워크·보안 관련 자격증 가운데 1개 이상을 보유해야 한다.

지원 자격은 기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로, 연령과 학력, 전공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다만 신협중앙회 인사 규정상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하며, 남성 지원자는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받아야 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10월 30일 오전 10시 이후 채용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11월 7일과 8일 양일간 실시할 예정이다.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무진 1차 면접과 임원진 2차 면접을 진행하며, 모든 전형을 거친 최종 합격자는 2027년 1월 중 발표한다.

원서 접수는 오는 10월 7일 오후 6시까지 신협중앙회 채용 사이트(cu2.saramin.co.kr)에서 받는다.

안승용 신협중앙회 기획조정본부장은 “어려운 고용시장 환경에서도 청년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할 인재 확보에 나서고 있다”며 “신협의 금융 경쟁력 강화와 사회적 가치 확대에 함께할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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