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광은리더스클럽, 추석 나눔 실천
목포 장애인복지시설 2곳에 1000만원 상당 후원
입력 : 2026. 09. 22(화)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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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지역 우수 중소기업 CEO 모임인 광은리더스클럽(회장 박철홍) 회원들과 함께 추석맞이 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광주은행과 광은리더스클럽 회원들은 전날 목포시 명도복지관과 목포시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장애인 복지시설 2곳을 찾아 총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성금을 전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광은리더스클럽은 광주은행과 함께하는 중소기업 CEO 모임으로, 2007년 창립 이후 현재 23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매년 설과 추석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시기에 복지시설과 광주·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후원을 이어가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박철홍 회장(골드클래스㈜ 회장)은 “나눔과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광은리더스클럽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명절을 앞두고 광은리더스클럽 회원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