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정무부시장 2명 인사청문 언제 열리나
행정기구 개정조례안 공포후 시의회에 인사청문 요청…내달 5~9일 진행될 듯
입력 : 2026. 09. 22(화)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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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방직 정무부시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추석 전 시의회에 요청할 예정이다.
21일 전남광주특별시에 따르면 최근 시의회 본회의에서 ‘통합특별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안’이 통과했다.
특별시는 조례안을 공포한 후 바로 지방직 정무부시장 2명에 대한 인사청문을 시의회에 요청할 계획이다.
인사청문 요청은 이르면 22일, 늦어도 23일쯤으로 알려졌다.
특별시 균형발전부시장에는 백승주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시민주권부시장은 윤난실 전 대통령비서실 제도개혁비서관이 재지명될 것으로 예상된다.
균형발전부시장과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위원회는 각각 15명 이내로 구성되고, 자료 제출과 검토 등을 고려할 때 인사청문회는 10월 5일부터 9일 사이에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시의회는 시장이 인사청문을 요청한 날부터 20일 이내에 청문 결과를 송부해야 한다. 불가피한 경우 10일을 연장할 수 있게 돼 있다.
개정된 조례에 따라 균형발전부시장은 균형발전·예산·자치분권·조직·관광·건설·에너지산업·농축산식품·해양수산 등에 관한 사무를 맡는다. 시민주권부시장의 분장사무는 시민주권·청년·교육·보건복지·여성·가족 등으로 규정했다.
앞서 지자체 첫 국민추천제로 진행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방직 정무부시장 후보자로는 백 전 원장과 윤 전 비서관이 지명됐다. 당시 백 전 원장은 산업·일자리·경제·노동·첨단주력산업 분야, 윤 전 비서관은 시민주권·청년인구정책·보건복지·양성평등 분야 부시장 후보가 됐다.
하지만 시민추천 과정의 추천 분야와 현행 행정기구 설치 조례상 분장사무가 일치하지 않았다는 시의회의 지적이 제기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법상 특별시장이 임명할 수 있는 정무직 지방공무원은 문화산업부시장과 경제농림부시장으로, 문화산업부시장은 미래산업·전략산업·문화·관광·체육을 맡고 경제농림부시장은 경제·농축산식품·해양수산·환경·산림을 맡는다.
그러나 윤 후보자의 업무인 시민주권·청년인구정책·보건복지·양성평등은 정무직 국가부시장인 안전민생부시장의 분야로, 경제농림부시장의 업무와 맞지 않아 논란이 일었다.
민 시장은 유감의 뜻을 전하면서 관련 조례를 개정한 뒤 개정된 부시장 명칭과 분장사무에 따라 후보자를 다시 지명하고 인사청문을 요청하기로 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조례 공포·제정이 되면 바로 인사청문회를 요청할 계획이다”라며 “추석 전에는 인사청문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1일 전남광주특별시에 따르면 최근 시의회 본회의에서 ‘통합특별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안’이 통과했다.
특별시는 조례안을 공포한 후 바로 지방직 정무부시장 2명에 대한 인사청문을 시의회에 요청할 계획이다.
인사청문 요청은 이르면 22일, 늦어도 23일쯤으로 알려졌다.
특별시 균형발전부시장에는 백승주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시민주권부시장은 윤난실 전 대통령비서실 제도개혁비서관이 재지명될 것으로 예상된다.
균형발전부시장과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위원회는 각각 15명 이내로 구성되고, 자료 제출과 검토 등을 고려할 때 인사청문회는 10월 5일부터 9일 사이에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시의회는 시장이 인사청문을 요청한 날부터 20일 이내에 청문 결과를 송부해야 한다. 불가피한 경우 10일을 연장할 수 있게 돼 있다.
개정된 조례에 따라 균형발전부시장은 균형발전·예산·자치분권·조직·관광·건설·에너지산업·농축산식품·해양수산 등에 관한 사무를 맡는다. 시민주권부시장의 분장사무는 시민주권·청년·교육·보건복지·여성·가족 등으로 규정했다.
앞서 지자체 첫 국민추천제로 진행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방직 정무부시장 후보자로는 백 전 원장과 윤 전 비서관이 지명됐다. 당시 백 전 원장은 산업·일자리·경제·노동·첨단주력산업 분야, 윤 전 비서관은 시민주권·청년인구정책·보건복지·양성평등 분야 부시장 후보가 됐다.
하지만 시민추천 과정의 추천 분야와 현행 행정기구 설치 조례상 분장사무가 일치하지 않았다는 시의회의 지적이 제기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법상 특별시장이 임명할 수 있는 정무직 지방공무원은 문화산업부시장과 경제농림부시장으로, 문화산업부시장은 미래산업·전략산업·문화·관광·체육을 맡고 경제농림부시장은 경제·농축산식품·해양수산·환경·산림을 맡는다.
그러나 윤 후보자의 업무인 시민주권·청년인구정책·보건복지·양성평등은 정무직 국가부시장인 안전민생부시장의 분야로, 경제농림부시장의 업무와 맞지 않아 논란이 일었다.
민 시장은 유감의 뜻을 전하면서 관련 조례를 개정한 뒤 개정된 부시장 명칭과 분장사무에 따라 후보자를 다시 지명하고 인사청문을 요청하기로 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조례 공포·제정이 되면 바로 인사청문회를 요청할 계획이다”라며 “추석 전에는 인사청문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