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희 광주특별시의원,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시행 촉구
저출생·지방소멸 위기 대응…민관협력형 모델 도입 등 제안
입력 : 2026. 09. 21(월)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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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이 최근 제3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갖고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시행을 통한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특별시’를 만들 것을 제안하고 있다.
이숙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이 저출생과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공공산후조리원 확대를 촉구하고 나섰다.
21일 광주특별시의회에 따르면 이숙희 의원은 최근 제3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갖고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시행을 통한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특별시’를 만들 것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출산 직후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의 24시간 돌봄이 동시에 필요한 시기이지만, 민간 산후조리원 이용료 상승으로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출산을 장려하는 정책을 넘어 출산 이후를 공공이 책임지는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광주지역의 높은 산후조리 비용을 지적했다. 전국 일반실 평균 이용요금이 375만원인 것과 비교했을 때 광주지역은 406만6000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31만원 가량 높고,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라는 의견이다.
지역 간 출산 인프라 격차 문제도 지적했다. 옛 전남은 전국 인구감소지역 89곳 가운데 16곳이 포함돼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많지만, 이 가운데 공공산후조리원을 갖춘 지역은 강진·완도·해남에 불과해 정작 출산 인프라가 절실한 인구감소지역의 접근성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에 이 의원은 공공산후조리 정책 확대를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차원의 공공산후조리원 확충 중장기 계획 즉시 수립 △광주지역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검토 △민간 산후조리원을 활용한 민관협력형 공공산후조리 모델 도입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산후조리 인프라 확충 등을 제안했다.
이숙희 의원은 “출산 친화도시는 거창한 구호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 한 아이의 탄생은 한 가정의 경사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라며 “아이를 낳으라고만 할 것이 아니라 아이를 낳은 부모를 책임지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특별시’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출산을 선택한 부모가 존중받고 책임 있게 지원받는 첫걸음을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시행으로 시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1일 광주특별시의회에 따르면 이숙희 의원은 최근 제3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갖고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시행을 통한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특별시’를 만들 것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출산 직후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의 24시간 돌봄이 동시에 필요한 시기이지만, 민간 산후조리원 이용료 상승으로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출산을 장려하는 정책을 넘어 출산 이후를 공공이 책임지는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광주지역의 높은 산후조리 비용을 지적했다. 전국 일반실 평균 이용요금이 375만원인 것과 비교했을 때 광주지역은 406만6000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31만원 가량 높고,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라는 의견이다.
지역 간 출산 인프라 격차 문제도 지적했다. 옛 전남은 전국 인구감소지역 89곳 가운데 16곳이 포함돼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많지만, 이 가운데 공공산후조리원을 갖춘 지역은 강진·완도·해남에 불과해 정작 출산 인프라가 절실한 인구감소지역의 접근성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에 이 의원은 공공산후조리 정책 확대를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차원의 공공산후조리원 확충 중장기 계획 즉시 수립 △광주지역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검토 △민간 산후조리원을 활용한 민관협력형 공공산후조리 모델 도입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산후조리 인프라 확충 등을 제안했다.
이숙희 의원은 “출산 친화도시는 거창한 구호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 한 아이의 탄생은 한 가정의 경사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라며 “아이를 낳으라고만 할 것이 아니라 아이를 낳은 부모를 책임지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특별시’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출산을 선택한 부모가 존중받고 책임 있게 지원받는 첫걸음을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시행으로 시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