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의 날’ 전남 김현정·엄점동 대표 표창
입력 : 2026. 09. 10(목)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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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점동 국제방수케미칼 대표

김현정 범영건설 대표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는 김현정 ㈜범영건설 대표와 엄점동 국제방수케미칼 대표가 제2회 전문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각각 정부(행정안전부장관)와 국회(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김현정 대표는 화순군협의회장 등을 지내며 하천 준설 민·관 협력사업을 통한 지역 재해 예방과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으로 회원사 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엄점동 대표는 1998년 회사 설립 이후 친환경 방수재 개발에 매진해 해양폐기물인 패각을 재활용한 기술로 2024년 방수재 분야 국내 최초 환경신기술 인증을 획득하고 지난해 산업포장을 받는는 등 기술혁신과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강성진 전남도회장은 “이번 수상은 전남 전문건설인의 위상을 높인 성과”라며 “전남도회도 회원사의 권익 보호와 수주 확대, 경영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