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사립대 교수단체들 "공평한 장학금 보장해야"
조선대 등 10개 대학 13개 교수단체 연대
지방국립대 무상등록금 정책 재검토 촉구
지방국립대 무상등록금 정책 재검토 촉구
입력 : 2026. 09. 07(월)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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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전남광주지역 대학 교수단체를 비롯한 전국 지방 사립대 교수단체들이 정부의 지방국립대 무상 등록금 정책을 재검토하고 지방 학생들에게 형평성 있는 장학 지원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10개 지방 사립대 13개 교수단체로 구성된 ‘지방 사립대학 교수단체 연대’는 7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지방국립대에 편중된 장학 지원 정책을 즉각 재검토해야 한다”며 “모든 대학생에게 공평한 장학금과 교육 지원 혜택을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연대에는 광주 조선대를 비롯해 경성대, 대구대, 동명대, 동아대, 영남대, 원광대, 인제대, 전주대, 한림대 등의 교수협의회·교수회·교수노동조합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공동성명에서 “지방 고등교육 생태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정책을 졸속 추진하지 말고 지방 사립대와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공론화와 협의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역균형발전을 명분으로 고등교육 지원을 추진하면서 혜택이 지방국립대에 집중될 경우 지방대 전체의 위기를 해소하기보다 지방 사립대의 어려움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28일 발표한 2027학년도 예산안에서 ‘지역균형발전 장학금’을 신설해 전국 30개 지방국립대 신입생 전원에게 등록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0개 지방 사립대 13개 교수단체로 구성된 ‘지방 사립대학 교수단체 연대’는 7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지방국립대에 편중된 장학 지원 정책을 즉각 재검토해야 한다”며 “모든 대학생에게 공평한 장학금과 교육 지원 혜택을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연대에는 광주 조선대를 비롯해 경성대, 대구대, 동명대, 동아대, 영남대, 원광대, 인제대, 전주대, 한림대 등의 교수협의회·교수회·교수노동조합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공동성명에서 “지방 고등교육 생태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정책을 졸속 추진하지 말고 지방 사립대와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공론화와 협의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역균형발전을 명분으로 고등교육 지원을 추진하면서 혜택이 지방국립대에 집중될 경우 지방대 전체의 위기를 해소하기보다 지방 사립대의 어려움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28일 발표한 2027학년도 예산안에서 ‘지역균형발전 장학금’을 신설해 전국 30개 지방국립대 신입생 전원에게 등록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