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문 장흥군수, 민생안정지원금 접수 현장 점검
1인당 30만원 장흥사랑상품권 지급 예정
입력 : 2026. 09. 07(월)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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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수(왼쪽)가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현장을 직접 찾아 군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청
사순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수가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현장을 직접 찾아 군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청
사순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수가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현장을 직접 찾아 군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7일 장흥군에 따르면 최근 군민 1인당 3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시작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 신청을 받는 현장을 살피고, 민생안정지원금이 군민들에게 차질 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순문 군수는 군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신청 절차를 살펴보는 한편, 군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세심한 안내와 신속한 지급을 당부했다.

군은 지속되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지급기준일인 2026년 7월 1일을 기준으로 신청일까지 장흥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이며, 1인당 30만원을 정책발행 장흥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지급된 상품권은 장흥군 내 장흥사랑상품권 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신청기간은 10월 16일까지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민생안정지원금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직접 마을 현장을 찾아보니 군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장흥=정명수 기자 jms05031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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