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고려인마을서 의료봉사 전개
내과·심장·산부인과 등 의료서비스 제공
입력 : 2026. 08. 25(화)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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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 의료봉사단 ‘동행’은 최근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려인 동포와 이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광주 광산구 고려인마을을 찾아 따뜻한 의료나눔을 실천했다.
전남대학교병원 의료봉사단 ‘동행’은 최근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려인 동포와 이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광주 광산구 고려인마을을 찾아 따뜻한 의료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지난해 고려인마을에서 처음 시작한 이후 세 번째로 진행된 의료나눔 활동으로, 총 57명이 진료소를 찾아 전문의 진료와 건강상담, 약제 지원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받았다.
봉사에는 전남대병원 의료진을 비롯해 간호·약제 인력과 보건의료계 학생 등 다양한 분야의 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전남대병원에서는 성형외과(피부), 심장혈관흉부외과, 산부인과, 재활의학과, 순환기내과, 심장초음파 분야 전문의와 간호 인력이 참여해 전문 진료와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건강사회약사회 약사들이 약제 지원에 나서 진료 이후에도 필요한 의약품을 제공했다.
지역 의료기관과 보건의료계에서도 힘을 보탰다. 상무수치과, 참조은한방병원, 밸런스의원 의료진이 참여해 치과·한방·도수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진료를 제공했으며,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기독간호대학교, 남부대학교, 광주보건대학교, 동강대학교 학생들도 진료 및 봉사활동을 지원했다.
김광석 전남대병원 공공부원장은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지역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통해 건강 증진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의료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지난해 고려인마을에서 처음 시작한 이후 세 번째로 진행된 의료나눔 활동으로, 총 57명이 진료소를 찾아 전문의 진료와 건강상담, 약제 지원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받았다.
봉사에는 전남대병원 의료진을 비롯해 간호·약제 인력과 보건의료계 학생 등 다양한 분야의 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전남대병원에서는 성형외과(피부), 심장혈관흉부외과, 산부인과, 재활의학과, 순환기내과, 심장초음파 분야 전문의와 간호 인력이 참여해 전문 진료와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건강사회약사회 약사들이 약제 지원에 나서 진료 이후에도 필요한 의약품을 제공했다.
지역 의료기관과 보건의료계에서도 힘을 보탰다. 상무수치과, 참조은한방병원, 밸런스의원 의료진이 참여해 치과·한방·도수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진료를 제공했으며,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기독간호대학교, 남부대학교, 광주보건대학교, 동강대학교 학생들도 진료 및 봉사활동을 지원했다.
김광석 전남대병원 공공부원장은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지역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통해 건강 증진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의료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