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왕진, 조국혁신당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 선출
"‘당원 주권 시당’ 전환…남도혁신정책연구원 설립·혁신아카데미 운영"
입력 : 2026. 08. 24(월)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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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서왕진 의원이 22일 오후 1시 광주음악산업진흥센터에서 열린 당원대회에서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의원실 제공]
조국혁신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이 공식 출범하고, 서왕진 국회의원이 초대 통합시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조국혁신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은 22일 오후 1시 광주음악산업진흥센터에서 3000여 당원의 온·오프라인 성원 속에 당원대회를 열고, 단독 입후보한 서왕진 국회의원을 찬반투표 결과 97%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초대 시당위원장에 선출했다.
신장식 당대표를 비롯한 중앙당 지도부와 사순문 장흥군수, 20여 명의 지방의원, 지역위원장, 주요 당직자와 당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당원대회 이후 주요 참석자들은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오월정신을 계승해 검찰개혁과 사회권 선진국 실현, 민생정치와 지역정치 혁신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신장식 당대표는 축사를 통해 “조국혁신당은 검찰개혁 완수에 이어 이제 국민의 삶을 바꾸는 민생개혁과 현장을 누비는 발바닥 정치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8년 총선에서는 더 선명한 개혁을 요구하는 국민께 선명한 선택지를 제공하겠다”며 “호남 곳곳에서 지역의 변화를 이끌 역량 있는 후보들이 대거 등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왕진 신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은 수락연설에서 “지난 두 달 동안 광주와 전남의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혁신당이 호남 정치를 바꿔라’, ‘당원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정당을 만들어라’는 뜨겁고 절박한 목소리를 들었다”며 “그 명령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말했다.
서 위원장은 “당원의 아이디어가 정책이 되고, 당원의 목소리가 시당 운영의 기준이 되는 ‘당원 주권 시당’으로 대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역의 미래 비전과 생활밀착형 정책을 발굴하는 ‘남도혁신정책연구원’을 설립하고, 당원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혁신아카데미’를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지역위원회가 당원과 시민을 연결하는 생활정치의 중심이 되도록 조직과 정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조국혁신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은 이날 당원대회를 계기로 조직 정비에 본격 착수한다. 전남광주 27개 시·군·구 지역위원회를 활성화하고, 당원 참여 확대와 지방의원 의정활동 지원, 지역 인재 육성 및 현안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국혁신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은 22일 오후 1시 광주음악산업진흥센터에서 3000여 당원의 온·오프라인 성원 속에 당원대회를 열고, 단독 입후보한 서왕진 국회의원을 찬반투표 결과 97%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초대 시당위원장에 선출했다.
신장식 당대표를 비롯한 중앙당 지도부와 사순문 장흥군수, 20여 명의 지방의원, 지역위원장, 주요 당직자와 당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당원대회 이후 주요 참석자들은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오월정신을 계승해 검찰개혁과 사회권 선진국 실현, 민생정치와 지역정치 혁신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신장식 당대표는 축사를 통해 “조국혁신당은 검찰개혁 완수에 이어 이제 국민의 삶을 바꾸는 민생개혁과 현장을 누비는 발바닥 정치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8년 총선에서는 더 선명한 개혁을 요구하는 국민께 선명한 선택지를 제공하겠다”며 “호남 곳곳에서 지역의 변화를 이끌 역량 있는 후보들이 대거 등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왕진 신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은 수락연설에서 “지난 두 달 동안 광주와 전남의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혁신당이 호남 정치를 바꿔라’, ‘당원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정당을 만들어라’는 뜨겁고 절박한 목소리를 들었다”며 “그 명령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말했다.
서 위원장은 “당원의 아이디어가 정책이 되고, 당원의 목소리가 시당 운영의 기준이 되는 ‘당원 주권 시당’으로 대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역의 미래 비전과 생활밀착형 정책을 발굴하는 ‘남도혁신정책연구원’을 설립하고, 당원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혁신아카데미’를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지역위원회가 당원과 시민을 연결하는 생활정치의 중심이 되도록 조직과 정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조국혁신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은 이날 당원대회를 계기로 조직 정비에 본격 착수한다. 전남광주 27개 시·군·구 지역위원회를 활성화하고, 당원 참여 확대와 지방의원 의정활동 지원, 지역 인재 육성 및 현안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