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정한밀·피프티피프티 아테나, KIA 승리 기원 시구
25·26일 롯데와 홈경기 릴레이 시구자로 나서
입력 : 2026. 08. 23(일)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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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정한밀. 사진제공=KIA타이거즈

피프티피프티 아테나. 사진제공=KIA타이거즈
25일은 KPGA 투어프로 정한밀이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정한밀 프로는 지난 6월 군산CC에서 열린 KPGA 군산CC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데뷔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타이거즈 찐팬인 정한밀은 “어렸을 때 아버지와 함께 응원을 하며 타이거즈 팬이 됐다. 이렇게 시구까지 하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좋은 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하고 시구를 통해 승리를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26일은 걸그룹 피프티피프티의 아테나가 시구를 위해 챔피언스 필드를 방문한다. 아테나는 “KIA 타이거즈의 시구를 하게 되어 영광이고, 처음 시구에 도전하게 되어 설레고 기대된다. 뜻깊은 자리인 만큼 좋은 기운을 가득 담아 선수단에 전달하겠다”며 “경기에 나서는 선수들 모두 다치지 않고 좋은 경기 펼치기를 기원하고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