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400억 투자…AI 냉각시장, 전남광주가 뜬다
입력 : 2026. 08. 20(목)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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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가 늘면서 ‘서버 열을 식히는 기술’이 새로운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전남광주에 2400억원을 투자해 HVAC 생산라인을 신설합니다.
핵심은 AI 서버의 열을 식히는 냉각수 분배장치(CDU)​와 대형 공조장비 생산입니다.

삼성전자가 인수한 글로벌 공조기업 플랙트그룹의 기술까지 더해지면서 전남광주는 가전 생산기지를 넘어 AI·반도체 시대 냉각산업의 새로운 생산거점으로 도약할 기회를 맞았습니다.

관건은 지역기업들이 열교환기·센서·배관·전장부품 등 새로운 공급망에 얼마나 참여하느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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