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3조원 매수세에 코스피 닷새째 상승…7000선 목전
삼성전자 2.4%·현대차 8.2% 올라
입력 : 2026. 08. 14(금)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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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국인의 3조원이 넘는 매수세에 6900대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은 장중 하락세를 보였으나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장 대비 164.60p(2.42%) 오른 6977.9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2.33p(2.68%) 상승한 6995.67에 개장한 뒤 장중 2.90% 오른 7010.86까지 올랐지만,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나흘 연속 이어진 이번 상승세는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세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우려가 걷히면서 반도체 관련 투자심리까지 살아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날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3조375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3조원 넘게 순매수한 것은 지난달 31일 이후 10거래일 만이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9792억원, 1조314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2.4%), SK하이닉스(+3.2%), SK스퀘어(+3.3%) 등 반도체주가 2%대 이상 올랐다. 현대차(+8.2%), 현대모비스(+7.0%) 등 현대차그룹 계열사들도 강세였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2.1%), 삼성바이오로직스(-1.0%), 셀트리온(-0.5%) 등은 약세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28p(0.38%) 상승한 864.65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6.70p(0.78%) 오른 868.07에 개장한 뒤 장중 하락 전환했지만, 마감 직전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수급별로 살펴보면 개인이 3345억3300만원어치를 사들였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29억8100만원, 2502억2900만원어치를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시총 1위 알테오젠(-1.1%)은 하락했지만 2·3위인 에코프로(+1.6%), 에코프로비엠(+1.9%)는 상승했다. 로보티즈(+7.2%), 이오테크닉스(+6.7%), 심텍(+2.7%)도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에이비엘바이오(-3.1%), 파마리서치(-6.4%), 펩트론(-1.3%) 등은 약세를 보였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 환율은 전장 대비 1.1원 내린 1418.3원을 기록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장 대비 164.60p(2.42%) 오른 6977.9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2.33p(2.68%) 상승한 6995.67에 개장한 뒤 장중 2.90% 오른 7010.86까지 올랐지만,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나흘 연속 이어진 이번 상승세는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세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우려가 걷히면서 반도체 관련 투자심리까지 살아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날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3조375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3조원 넘게 순매수한 것은 지난달 31일 이후 10거래일 만이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9792억원, 1조314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2.4%), SK하이닉스(+3.2%), SK스퀘어(+3.3%) 등 반도체주가 2%대 이상 올랐다. 현대차(+8.2%), 현대모비스(+7.0%) 등 현대차그룹 계열사들도 강세였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2.1%), 삼성바이오로직스(-1.0%), 셀트리온(-0.5%) 등은 약세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28p(0.38%) 상승한 864.65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6.70p(0.78%) 오른 868.07에 개장한 뒤 장중 하락 전환했지만, 마감 직전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수급별로 살펴보면 개인이 3345억3300만원어치를 사들였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29억8100만원, 2502억2900만원어치를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시총 1위 알테오젠(-1.1%)은 하락했지만 2·3위인 에코프로(+1.6%), 에코프로비엠(+1.9%)는 상승했다. 로보티즈(+7.2%), 이오테크닉스(+6.7%), 심텍(+2.7%)도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에이비엘바이오(-3.1%), 파마리서치(-6.4%), 펩트론(-1.3%) 등은 약세를 보였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 환율은 전장 대비 1.1원 내린 1418.3원을 기록했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