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필] 재개발 현장서 고철 ‘슬쩍’
입력 : 2026. 08. 11(화)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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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부경찰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도심 내 재개발 현장을 돌아다니며 알루미늄 등 고철을 훔쳐온 60대 남성이 쇠고랑.
광주 북부경찰은 11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상습절도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
A씨는 지난 8일 북구 누문동 재개발 현장에서 알루미늄 창틀 등 고철 10㎏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아.
경찰 조사 결과 지역에서 폐품을 수집해온 고철 수집상인 A씨는 미리 준비한 쇠지렛대(빠루)를 이용해 잠긴 빈집 문을 열고 침입하는 수법으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나.
A씨는 현장을 순찰하던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으며, 생활비가 부족해 절도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파악돼.
경찰은 A씨가 누범기간 중인 데다 동종 전과가 수차례 있는 점 등을 토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전날 영장을 발부.
경찰 관계자는 “지역민의 평온한 일상을 깨트리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책임을 묻고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엄포.
광주 북부경찰은 11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상습절도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
A씨는 지난 8일 북구 누문동 재개발 현장에서 알루미늄 창틀 등 고철 10㎏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아.
경찰 조사 결과 지역에서 폐품을 수집해온 고철 수집상인 A씨는 미리 준비한 쇠지렛대(빠루)를 이용해 잠긴 빈집 문을 열고 침입하는 수법으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나.
A씨는 현장을 순찰하던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으며, 생활비가 부족해 절도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파악돼.
경찰은 A씨가 누범기간 중인 데다 동종 전과가 수차례 있는 점 등을 토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전날 영장을 발부.
경찰 관계자는 “지역민의 평온한 일상을 깨트리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책임을 묻고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엄포.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