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노동청, 폭염 취약 산업현장 ‘꼼짝마’
냉방장치·휴게시설 확인…오후 옥외작업 중지 점검
입력 : 2026. 08. 07(금)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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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최근 장성지역 제조업 산업단지와 광주지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중대재해 차단을 위한 긴급 패트롤 점검을 실시했다.
기록적인 폭염과 폭염중대경보가 이어지면서 노동당국이 제조업 산업단지와 건설현장의 온열질환 예방 조치에 대한 불시 점검에 나섰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최근 장성지역 제조업 산업단지와 광주지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중대재해 차단을 위한 긴급 패트롤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에 취약한 근로자의 건강 보호 조치와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을 개선하도록 지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반은 이도영 광주노동청장을 비롯해 산재예방감독과와 건설산재예방감독과 소속 근로감독관들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제조업체, 오후에는 건설현장을 각각 찾아 업종별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오전에는 전남 장성군 장성나노기술일반산업단지를 불시에 방문해 작업장 내 냉방장치 가동 상태와 시원한 음용수 및 보냉장구 지급 여부, 휴게시설 환경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 이행 실태를 확인했다. 정밀기계·금속가공 제조업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끼임·추락·부딪힘 사고 예방 조치와 근로자의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도 함께 살폈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가 다수 근무하는 사업장에는 외국인용 안전보건 스티커북을 배포하고, 보호구 지급과 착용 수칙을 담은 계고장을 휴게실에 부착하도록 했다.
오후에는 야외 작업 비중이 높아 폭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광주 동구지역 건설공사 현장 3곳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근로감독관들은 폭염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옥외작업 중지 조치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현장 내 그늘막과 휴게공간 설치 상태, 소금과 냉수 비치 여부 등을 살폈다.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을 때 즉시 119에 신고하고 응급조치를 할 수 있도록 사업장별 비상 대응체계가 갖춰졌는지도 확인했다.
이도영 광주노동청장은 “폭염은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중대한 위험 요인”이라며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만큼 제조업과 건설업 현장 모두 물과 냉방장치,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최근 장성지역 제조업 산업단지와 광주지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중대재해 차단을 위한 긴급 패트롤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에 취약한 근로자의 건강 보호 조치와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을 개선하도록 지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반은 이도영 광주노동청장을 비롯해 산재예방감독과와 건설산재예방감독과 소속 근로감독관들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제조업체, 오후에는 건설현장을 각각 찾아 업종별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오전에는 전남 장성군 장성나노기술일반산업단지를 불시에 방문해 작업장 내 냉방장치 가동 상태와 시원한 음용수 및 보냉장구 지급 여부, 휴게시설 환경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 이행 실태를 확인했다. 정밀기계·금속가공 제조업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끼임·추락·부딪힘 사고 예방 조치와 근로자의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도 함께 살폈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가 다수 근무하는 사업장에는 외국인용 안전보건 스티커북을 배포하고, 보호구 지급과 착용 수칙을 담은 계고장을 휴게실에 부착하도록 했다.
오후에는 야외 작업 비중이 높아 폭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광주 동구지역 건설공사 현장 3곳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근로감독관들은 폭염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옥외작업 중지 조치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현장 내 그늘막과 휴게공간 설치 상태, 소금과 냉수 비치 여부 등을 살폈다.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을 때 즉시 119에 신고하고 응급조치를 할 수 있도록 사업장별 비상 대응체계가 갖춰졌는지도 확인했다.
이도영 광주노동청장은 “폭염은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중대한 위험 요인”이라며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만큼 제조업과 건설업 현장 모두 물과 냉방장치,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