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나주숲체원-광주특별시 동구문화관광재단 MOU
산림복지 연계 관광 활성화·지역상생 도모
입력 : 2026. 07. 30(목) 18:00
본문 음성 듣기
가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은 30일 광주특별시 동구문화관광재단과 지역관광 활성화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오른쪽부터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 문창현 광주특별시 동구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사진제공=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은 30일 광주특별시 동구문화관광재단과 지역관광 활성화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은 30일 광주특별시 동구문화관광재단과 지역관광 활성화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시설과 네트워크를 연계해 전남·광주지역의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산림복지 연계 융복합 관광콘텐츠 개발·운영, 스마트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기획, 상호 홍보·데이터 기반 정보 공유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우수한 산림·문화 자원을 결합한 특화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국민들에게 한층 더 넓은 관광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관광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산림복지와 지역문화를 잇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숲을 찾는 모든 분들이 일상 속 깊은 행복과 만족을 누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