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걸 "대통령 순방 성과 ‘미래 성장지도’ 다시 그렸다"
AI 동맹 구축·공급망 영토 확장…경제안보 외교 새 이정표
입력 : 2026. 07. 28(화)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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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은 2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순방 성과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의원실 제공]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광주 동남을, 정책위 상임부의장)은 28일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과 남미 순방과 관련해 “이번 순방은 AI 패권 경쟁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시대에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영토를 넓힌 경제안보 외교의 새로운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안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통해 미국에서는 세계 AI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빅테크와 전략적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남미에서는 핵심 광물과 방산 협력을 확대하며 미래 산업의 공급망을 강화한 점을 이번 순방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특히 미국 방문에서 발표된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에 대해 “대한민국을 글로벌 AI 생태계의 핵심 파트너이자 AI 공급망의 중심국가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국제사회에 제시한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우리 기업과 글로벌 빅테크 간 향후 5년간 9500억 달러(약 1375조 원) 규모의 공급·투자·전략적 협력 기반을 마련한 것은 역대급 성과”라며 “이를 연평균으로 환산하면 약 1900억 달러 규모로, 지난해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액인 1734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확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남미 순방에 대해서는 “브라질을 비롯한 남미 국가들과 전략산업 협력을 확대하고 리튬과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화함으로써 대한민국 경제안보의 기반을 넓히고 있다”고 평가했다.
안 의원은 “지금 필요한 것은 성과를 흠집 내는 정쟁이 아니라 성과를 현실로 만드는 협력”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9500억 달러 규모의 투자협력을 실제 산업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반도체 생산 기반을 갖춰야 한다”며 “전력과 용수, 산업단지 등 핵심 인프라를 적기에 공급하고 메가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해 글로벌 AI 수요를 뒷받침할 생산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국회도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야 한다”며 “전력망 등 핵심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제도 개선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메가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한 예산 지원과 입법, 규제 혁신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집권여당으로서 정부가 마련한 외교적 성과가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법과 예산을 책임 있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통해 미국에서는 세계 AI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빅테크와 전략적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남미에서는 핵심 광물과 방산 협력을 확대하며 미래 산업의 공급망을 강화한 점을 이번 순방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특히 미국 방문에서 발표된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에 대해 “대한민국을 글로벌 AI 생태계의 핵심 파트너이자 AI 공급망의 중심국가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국제사회에 제시한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우리 기업과 글로벌 빅테크 간 향후 5년간 9500억 달러(약 1375조 원) 규모의 공급·투자·전략적 협력 기반을 마련한 것은 역대급 성과”라며 “이를 연평균으로 환산하면 약 1900억 달러 규모로, 지난해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액인 1734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확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남미 순방에 대해서는 “브라질을 비롯한 남미 국가들과 전략산업 협력을 확대하고 리튬과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화함으로써 대한민국 경제안보의 기반을 넓히고 있다”고 평가했다.
안 의원은 “지금 필요한 것은 성과를 흠집 내는 정쟁이 아니라 성과를 현실로 만드는 협력”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9500억 달러 규모의 투자협력을 실제 산업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반도체 생산 기반을 갖춰야 한다”며 “전력과 용수, 산업단지 등 핵심 인프라를 적기에 공급하고 메가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해 글로벌 AI 수요를 뒷받침할 생산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국회도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야 한다”며 “전력망 등 핵심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제도 개선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메가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한 예산 지원과 입법, 규제 혁신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집권여당으로서 정부가 마련한 외교적 성과가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법과 예산을 책임 있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