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정부 에너지 대전환 맞춰 조직개편
경영·기술부이사장 체제 전환…AI혁신단·재생e 선도조직 신설도
입력 : 2026. 07. 08(수)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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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이사장 김성진)는 재생에너지 확대라는 에너지 대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가적 AI혁신(AX) 기조를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7일 제8차 이사회에서 직제규정 정비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전력거래소는 시장·계통 대응역량 강화, 전사 AI 전환(AX) 추진체계 확립, 국정과제 및 경영전략 실행력 제고와 핵심사업 중심의 운영 효율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먼저 재생에너지가 확대되는 환경변화에 발맞춰 본부 간 협업을 강화하고 국정과제를 일관되게 추진하기 위해 기존 4본부 체제를 경영·기술부이사장 2명의 부이사장 체제로 재편했다. 경영부이사장은 AI 전환을 전사적으로 관장하고, 기술부이사장은 전력시장·에너지전환·전력계통 3개 사업본부를 총괄해 국정과제를 일관되게 추진한다.
또 전력계통 운영을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력계통본부장을 별도로 둬 직속으로 재생e통합관리실을 편제했다. 재생e 수용성을 확대하기 위해 계통혁신처를 재생e혁신처로 개편하고 산하에 재생e기준팀과 재생e성능팀을 신설했다.
기관의 일하는 방식에 전면적으로 AI를 도입하기 위해 기존 정보기술처를 AI혁신단으로 개편하는 한편 경영부이사장 직속으로 배치했다. AX데이터팀은 전사AX총괄팀으로 개편해 전사 AX 마스터플랜 수립과 AI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총괄하도록 했다.
또 시장제도 개선 과제인 가격입찰제, 지역별가격제를 추진하기 위해 각각 입찰제도팀, 가격제도팀을 재편·신설했으며 거버넌스 개편을 위해 시장규칙팀을 선도시장팀에 통합시켰다. 또한 분산에너지 및 가상발전소 활성화를 위해 전력신사업처를 분산e사업처로, 전력신사업팀을 VPP사업팀으로 개편했다. 회원사 관리 기능은 고객총괄실로 창구를 일원화해 전력시장 고객만족 향상에 목표를 뒀다.
기관장의 경영방침을 속도감 있게 이행하고 거래소 업무관련 국정과제와 중장기 경영전략의 이행력을 높이기 위해 전략기획팀을 기획실로 확대개편했다. 기획실은 비전·중장기 경영전략·경영방침의 수립과 국정과제 및 주요 전략과제 이행관리, 경영진 회의체 운영과 비서 등을 총괄한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의 책임과 역할이 중요해지는 여건을 반영하기 위해 ESG경영처를 신설하고 산하에 윤리경영팀과 법무팀을 뒀다. 또한 기획처 ESG홍보협력팀을 이관해 지역사회 및 정부 등 대내외 소통 활성화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국민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부의 안전정책 기조에 발맞춰 기존 안전관리 기능을 안전정책실로 전환하고 이사장 직속 산하에 둬 책임경영을 명확히 했다.
김성진 이사장은 “재생에너지 100GW 시대와 AI 대전환은 전력거래소가 반드시 앞장서 돌파해야 할 핵심과제”라며 “이번 조직개편은 전력안보를 굳건히 지키는 동시에 공정하고 신뢰받는 시장과 미래를 여는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 직원과 소통하고 상생하며 핵심사업 중심의 조직의 역량을 결집해 국민이 신뢰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유관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전력거래소는 시장·계통 대응역량 강화, 전사 AI 전환(AX) 추진체계 확립, 국정과제 및 경영전략 실행력 제고와 핵심사업 중심의 운영 효율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먼저 재생에너지가 확대되는 환경변화에 발맞춰 본부 간 협업을 강화하고 국정과제를 일관되게 추진하기 위해 기존 4본부 체제를 경영·기술부이사장 2명의 부이사장 체제로 재편했다. 경영부이사장은 AI 전환을 전사적으로 관장하고, 기술부이사장은 전력시장·에너지전환·전력계통 3개 사업본부를 총괄해 국정과제를 일관되게 추진한다.
또 전력계통 운영을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력계통본부장을 별도로 둬 직속으로 재생e통합관리실을 편제했다. 재생e 수용성을 확대하기 위해 계통혁신처를 재생e혁신처로 개편하고 산하에 재생e기준팀과 재생e성능팀을 신설했다.
기관의 일하는 방식에 전면적으로 AI를 도입하기 위해 기존 정보기술처를 AI혁신단으로 개편하는 한편 경영부이사장 직속으로 배치했다. AX데이터팀은 전사AX총괄팀으로 개편해 전사 AX 마스터플랜 수립과 AI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총괄하도록 했다.
또 시장제도 개선 과제인 가격입찰제, 지역별가격제를 추진하기 위해 각각 입찰제도팀, 가격제도팀을 재편·신설했으며 거버넌스 개편을 위해 시장규칙팀을 선도시장팀에 통합시켰다. 또한 분산에너지 및 가상발전소 활성화를 위해 전력신사업처를 분산e사업처로, 전력신사업팀을 VPP사업팀으로 개편했다. 회원사 관리 기능은 고객총괄실로 창구를 일원화해 전력시장 고객만족 향상에 목표를 뒀다.
기관장의 경영방침을 속도감 있게 이행하고 거래소 업무관련 국정과제와 중장기 경영전략의 이행력을 높이기 위해 전략기획팀을 기획실로 확대개편했다. 기획실은 비전·중장기 경영전략·경영방침의 수립과 국정과제 및 주요 전략과제 이행관리, 경영진 회의체 운영과 비서 등을 총괄한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의 책임과 역할이 중요해지는 여건을 반영하기 위해 ESG경영처를 신설하고 산하에 윤리경영팀과 법무팀을 뒀다. 또한 기획처 ESG홍보협력팀을 이관해 지역사회 및 정부 등 대내외 소통 활성화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국민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부의 안전정책 기조에 발맞춰 기존 안전관리 기능을 안전정책실로 전환하고 이사장 직속 산하에 둬 책임경영을 명확히 했다.
김성진 이사장은 “재생에너지 100GW 시대와 AI 대전환은 전력거래소가 반드시 앞장서 돌파해야 할 핵심과제”라며 “이번 조직개편은 전력안보를 굳건히 지키는 동시에 공정하고 신뢰받는 시장과 미래를 여는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 직원과 소통하고 상생하며 핵심사업 중심의 조직의 역량을 결집해 국민이 신뢰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유관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