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간호대, 웰브레인 트레이닝 지도사 자격과정 운영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통합돌봄 전문인재 양성…30명 자격 취득
입력 : 2026. 07. 07(화)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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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간호대학교는 앵커사업의 하나로 웰에이징 통합돌봄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웰브레인 트레이닝 지도사 자격과정’을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옴니씨엔에스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뇌 건강 관리와 인지기능 향상에 대한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한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웰브레인 트레이닝의 이해 △뇌파 기반 스트레스 관리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활용 △대상자 맞춤형 웰브레인 트레이닝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은 웰브레인 트레이닝 지도사 자격을 취득해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건강관리와 통합돌봄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갖추게 됐다. 향후 보건·의료기관과 지역사회 돌봄 현장에서 대상자의 인지기능 향상과 정신건강 증진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명희 조선간호대학교 총장은 “웰에이징 시대를 맞아 웰브레인 트레이닝 지도사 자격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통합돌봄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고,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을 선도하는 핵심 인력으로 활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현장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조선간호대는 이번 자격과정을 통해 습득한 전문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봉사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은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대상으로 웰브레인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지기능 향상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조선간호대학교는 앵커사업을 통해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통합돌봄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027년 조선대학교와의 통합을 앞두고 있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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