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읍교회, 지역사회에 온정 전달 실천
불우이웃 돕기 성금 800만원 기탁
입력 : 2026. 06. 16(화)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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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곡성읍교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바자회 수익금 800만원 전액을 곡성읍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사진제공=곡성군청
대한예수교장로회 곡성읍교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바자회 수익금 800만원 전액을 곡성읍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16일 곡성군에 따르면 곡성읍교회는 최근 곡성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불우이웃 돕기 성금 8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5월 20일 곡성읍교회 1층에서 열린 ‘불우이웃 돕기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이다.

바자회에는 의류, 생활용품, 건어물, 먹거리 등 다양한 품목이 판매됐다. 특히 교인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마음이 모여 총 800만원의 수익금이 마련됐다.

박병준 위임목사는 “이번 바자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돌아보고 사랑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며 “마련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곡성읍교회와 성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곡성=김유번 기자 hnnews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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