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조선간호대 ‘통합’…내년 신입생 모집
교육부 최종 승인…전국 3위 규모 간호대 출범
AI·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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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6. 06. 02(화)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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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전경
조선대학교가 교육부로부터 조선간호대학교와의 통합을 최종 승인받았다.
조선대는 2일 교육부의 최종 승인에 따라 조선간호대와의 통합 절차를 마무리하고, 독립 단과대학인 ‘간호대학’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통합 간호대학은 입학정원 232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며, 4년제 대학 기준 전국 3위, 호남권 최대 규모의 간호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조선대는 올해 2학기 수시모집부터 2027학년도 신입생 선발에 나선다.
이번 통합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의료·돌봄 수요 증가와 지역 보건의료 산업의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대학은 지난 2020년부터 통합 논의를 시작해 업무협약 체결, 통합추진위원회 및 실무 태스크포스(TF) 운영, 구성원 의견 수렴, 이사회 심의 등 약 5년에 걸친 준비 과정을 거쳤다.
통합 이후에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교육을 강화하고, 임상 실무 역량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능력을 갖춘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춘성 조선대학교 총장은 “이번 통합은 조선대 보건의료 분야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웰에이징 글로컬대학 전략과 연계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보건의료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명희 조선간호대학교 총장도 “양 대학의 통합은 오랜 숙원이자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이라며 “디지털 기반 간호교육과 지역사회 연계 교육을 통해 미래 보건의료 현장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조선대는 2일 교육부의 최종 승인에 따라 조선간호대와의 통합 절차를 마무리하고, 독립 단과대학인 ‘간호대학’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통합 간호대학은 입학정원 232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며, 4년제 대학 기준 전국 3위, 호남권 최대 규모의 간호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조선대는 올해 2학기 수시모집부터 2027학년도 신입생 선발에 나선다.
이번 통합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의료·돌봄 수요 증가와 지역 보건의료 산업의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대학은 지난 2020년부터 통합 논의를 시작해 업무협약 체결, 통합추진위원회 및 실무 태스크포스(TF) 운영, 구성원 의견 수렴, 이사회 심의 등 약 5년에 걸친 준비 과정을 거쳤다.
통합 이후에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교육을 강화하고, 임상 실무 역량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능력을 갖춘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춘성 조선대학교 총장은 “이번 통합은 조선대 보건의료 분야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웰에이징 글로컬대학 전략과 연계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보건의료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명희 조선간호대학교 총장도 “양 대학의 통합은 오랜 숙원이자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이라며 “디지털 기반 간호교육과 지역사회 연계 교육을 통해 미래 보건의료 현장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