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들, 28일 방송 토론회 격돌
교육감 26일…광산을 보선·비례대표는 27일
입력 : 2026. 05. 25(월)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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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도전하는 후보들이 방송 토론회에서 격돌한다.

25일 광주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 등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초청 후보자 토론회가 오는 28일 오후 4시부터 5시 15분까지 KBS광주 1층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전체 후보 5명 중 초청 대상은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 정의당 강은미 후보 등 3명이다.

진보당 이종욱 후보와 무소속 김광만 후보가 참여하는 초청 외 후보자 토론회는 같은 날 오후 12시부터 12시 45분까지 녹화해 오후 5시 15분부터 6시까지 KBS광주방송총국을 통해 방송된다.

통합특별시교육감 선거 초청 후보자 토론회는 오는 26일 오후 1시 55분부터 2시 50분까지 광주MBC 2층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이정선·김대중 후보가 초청 대상이며, 나머지 후보 2명은 같은 날 오후 3시 55분부터 4시 50분까지 열리는 초청 외 토론회에 참여한다.

비례대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선거 토론회는 오는 27일 KBC광주방송에서 초청 후보 토론회와 초청 외 후보 토론회로 나뉘어 열린다. 초청 후보 토론회는 오후 12시 50분부터 2시까지, 초청 외 토론회는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생방송 된다.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초청 후보자 토론회는 오는 27일 오후 2시 10분부터 3시 30분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방송일에 후보자 토론회를 시청하지 못한 유권자는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홈페이지(debates.go.kr) 내 ‘후보자토론회 다시보기’ 메뉴 또는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토론회 일정과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공직선거법상 후보자 토론회의 초청 대상은 △국회 5석 이상 정당 추천 후보 △직전 비례대표 선거 등에서 3% 이상 득표한 정당 추천 후보 △최근 4년 이내 해당 선거구 출마 후 10% 이상 득표한 후보 △선거기간 개시일 전 30일부터 전일까지 언론기관이 실시·공표한 여론조사 평균 지지율 5% 이상 후보 등으로 규정돼 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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