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떠나지 않는 완도 만들겠다"
우홍섭, 주거·일자리·결혼 지원 공약 발표
입력 : 2026. 05. 25(월)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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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우홍섭 완도군수 후보가 청년과 신혼부부를 겨냥한 맞춤형 공약을 내놓으며 인구 유출 대응과 지역 정착 기반 강화에 나섰다. 단순 지원 정책을 넘어 주거·일자리·결혼·창업을 하나의 구조로 연결해 ‘청년이 머무는 완도’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우 후보는 25일 청년·신혼부부 정책 발표를 통해 “완도의 미래는 청년에 달려 있다”며 “청년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며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청년 친화 도시 지정 △만원주택 200호 단계적 추진 △공공형 결혼 플랫폼 구축 △청년 창업 아카데미 개설 △만 18세 운전면허 첫 지원 △완도 주소지 대학생 월세 지원 △청년 정착 우대 금리 제도 △청년벤처 200명 양성 및 첨단 스마트 농수산업 육성 등을 핵심으로 담고 있다.
우 후보는 특히 주거 문제를 청년 정착의 핵심 변수로 판단하고 ‘만원주택’ 공급 계획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청년이 완도에 살고 싶어도 안정적인 주거 공간이 부족하고 결혼 이후 정착 부담도 크다”며 “청년과 신혼부부가 장기적으로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공공형 주거 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공형 결혼 플랫폼 구축 구상도 함께 제시했다. 단순 만남 행사 수준이 아니라 청년 교류와 결혼 지원, 주거·일자리 정책을 연계해 지역사회가 청년 정착을 함께 지원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청년 일자리와 창업 분야에서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전략을 강조했다. 우 후보는 청년 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청년벤처 200명을 육성해 완도의 농수산업을 스마트 산업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전복과 해조류, 수산가공, 관광, 유통, 온라인 판매 등 완도 주력 산업을 청년 창업과 연결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우 후보는 “청년 정책은 단순 복지 차원이 아니라 완도의 미래 산업과 인구 구조를 바꾸는 전략”이라며 “청년이 돌아오고 신혼부부가 정착하는 완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우 후보는 25일 청년·신혼부부 정책 발표를 통해 “완도의 미래는 청년에 달려 있다”며 “청년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며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청년 친화 도시 지정 △만원주택 200호 단계적 추진 △공공형 결혼 플랫폼 구축 △청년 창업 아카데미 개설 △만 18세 운전면허 첫 지원 △완도 주소지 대학생 월세 지원 △청년 정착 우대 금리 제도 △청년벤처 200명 양성 및 첨단 스마트 농수산업 육성 등을 핵심으로 담고 있다.
우 후보는 특히 주거 문제를 청년 정착의 핵심 변수로 판단하고 ‘만원주택’ 공급 계획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청년이 완도에 살고 싶어도 안정적인 주거 공간이 부족하고 결혼 이후 정착 부담도 크다”며 “청년과 신혼부부가 장기적으로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공공형 주거 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공형 결혼 플랫폼 구축 구상도 함께 제시했다. 단순 만남 행사 수준이 아니라 청년 교류와 결혼 지원, 주거·일자리 정책을 연계해 지역사회가 청년 정착을 함께 지원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청년 일자리와 창업 분야에서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전략을 강조했다. 우 후보는 청년 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청년벤처 200명을 육성해 완도의 농수산업을 스마트 산업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전복과 해조류, 수산가공, 관광, 유통, 온라인 판매 등 완도 주력 산업을 청년 창업과 연결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우 후보는 “청년 정책은 단순 복지 차원이 아니라 완도의 미래 산업과 인구 구조를 바꾸는 전략”이라며 “청년이 돌아오고 신혼부부가 정착하는 완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