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중학생들, 일본 역사·문화 탐방 나선다
군, 왕인박사 유적·현지 문화교류 등 3박4일 체험학습 운영
3회 걸쳐 지역 3학년 384명 전체 대상…탐방비용 전액 지원
3회 걸쳐 지역 3학년 384명 전체 대상…탐방비용 전액 지원
입력 : 2026. 05. 14(목) 05:13
본문 음성 듣기
가가
영암군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 육성을 위해 중학교들을 대상으로 일본 역사·문화 체험학습을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해 해외역사문화 체험학습 모습. 사진제공=영암군청
영암군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 육성을 위해 중학교들을 대상으로 일본 역사·문화 체험학습을 실시한다.
14일 영암군에 따르면 영암군미래교육재단은 오는 19일부터 6월 12일까지 지역 중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세 차례에 걸쳐 일본 체험학습을 운영한다.
지역 중학교 11개교와 특수학교 2개교 3학년 학생 384명이며, 일본 오사카·교토 지역에서 3박 4일 일정으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왕인박사묘와 도시샤대학교 윤동주·정지용 시비 등 역사 현장을 탐방하고, 일본 현지 대학생과 함께하는 소그룹 자율 탐방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재단은 사전 연계교육을 통해 방문지에 대한 역사·문화적 이해를 높이고 체험학습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현지 대학생과 함께하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해 학생들의 소통 능력과 국제적 감각을 키우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내실 있는 체험학습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암 중학생 해외 역사·문화 탐방은 영암군 지원으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지난 2024년까지는 영암교육지원청이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부터 영암군미래교육재단이 맡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일부 학생 선발 방식이 아닌 중학교 3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학습 비용 전액을 지원해 균등한 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해, 해외 견문을 넓히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
14일 영암군에 따르면 영암군미래교육재단은 오는 19일부터 6월 12일까지 지역 중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세 차례에 걸쳐 일본 체험학습을 운영한다.
지역 중학교 11개교와 특수학교 2개교 3학년 학생 384명이며, 일본 오사카·교토 지역에서 3박 4일 일정으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왕인박사묘와 도시샤대학교 윤동주·정지용 시비 등 역사 현장을 탐방하고, 일본 현지 대학생과 함께하는 소그룹 자율 탐방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재단은 사전 연계교육을 통해 방문지에 대한 역사·문화적 이해를 높이고 체험학습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현지 대학생과 함께하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해 학생들의 소통 능력과 국제적 감각을 키우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내실 있는 체험학습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암 중학생 해외 역사·문화 탐방은 영암군 지원으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지난 2024년까지는 영암교육지원청이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부터 영암군미래교육재단이 맡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일부 학생 선발 방식이 아닌 중학교 3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학습 비용 전액을 지원해 균등한 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해, 해외 견문을 넓히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
영암=한창국 기자 hck1342@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