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여행에 ‘땅끝해남’ 인기 고공행진
군, 1차 2200팀 모집…접수 시작 이틀만에 '완판'
26일부터 2차 접수…청년층 70%까지 환급 혜택
26일부터 2차 접수…청년층 70%까지 환급 혜택
입력 : 2026. 05. 03(일)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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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주요 관광 콘텐츠 중 하나인 명량해상케이블카. 사진제공=해남군
남도의 끝자락에 자리한 해남군을 반값에 여행할 수 있는 상품이 조기에 완판되며 흥행을 예고했다.
3일 해남군에 따르면 ‘땅끝해남 반값여행’에 대한 1차 신청을 받은지 이틀만에 완판되며 마감됐다.
군은 지난달 27일 오전 9시부터 반값여행 접수를 시작했고, 1차 모집한 2200팀에 대해 28일까지 완료한 것이다.
이번 여행상품은 5일까지 열리는 해남공룡대축제 기간과 맞물려 큰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분석, 해남을 찾는 여행객들의 여행 비용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남군의 반값여행 상품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해남군민이 아닌 타 지역 관광객이 해남에서 결제한 금액의 50%를 모바일 해남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다.
반값여행 상품을 신청한 여행객에게 지원되는 금액은 개인 최대 10만원을, 팀의 경우 20만원까지이다. 개인의 경우 5만원 이상, 2인 이상 팀은 10만원 이상 소비할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여기에 추가로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인 청년층에게는 혜택이 환급률이 70%까지 확대 적용된다. 이럴 경우 개인의 경우 최대 14만원, 팀은 최대 28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돼 젊은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반값여행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은 해남군 외 거주 여행객이며, 인근 지자체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해남군에서 가까운 강진군과 영암군, 완도군, 진도군 거주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남 주요 관광지나 축제장 등 최소 2곳 이상을 방문한 인증 사진을 제출해야 반값여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연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대형 업소나 주유소, 유흥업소, 카센터 등 여행이나 관광과 관련이 없는 업종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1차 접수에 이어 2·3차분 접수도 진행할 예정으로, 2차는 오는 26일, 3차는 6월 29일 각각 진행한다.
해남군 관계자는 “땅끝해남 반값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다보니 접수를 시작한 지 이틀만에 마감을 할 수 있었다”며 “향후 회차 상품 운영에 있어서 준비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3일 해남군에 따르면 ‘땅끝해남 반값여행’에 대한 1차 신청을 받은지 이틀만에 완판되며 마감됐다.
군은 지난달 27일 오전 9시부터 반값여행 접수를 시작했고, 1차 모집한 2200팀에 대해 28일까지 완료한 것이다.
이번 여행상품은 5일까지 열리는 해남공룡대축제 기간과 맞물려 큰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분석, 해남을 찾는 여행객들의 여행 비용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남군의 반값여행 상품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해남군민이 아닌 타 지역 관광객이 해남에서 결제한 금액의 50%를 모바일 해남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다.
반값여행 상품을 신청한 여행객에게 지원되는 금액은 개인 최대 10만원을, 팀의 경우 20만원까지이다. 개인의 경우 5만원 이상, 2인 이상 팀은 10만원 이상 소비할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여기에 추가로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인 청년층에게는 혜택이 환급률이 70%까지 확대 적용된다. 이럴 경우 개인의 경우 최대 14만원, 팀은 최대 28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돼 젊은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반값여행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은 해남군 외 거주 여행객이며, 인근 지자체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해남군에서 가까운 강진군과 영암군, 완도군, 진도군 거주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남 주요 관광지나 축제장 등 최소 2곳 이상을 방문한 인증 사진을 제출해야 반값여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연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대형 업소나 주유소, 유흥업소, 카센터 등 여행이나 관광과 관련이 없는 업종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1차 접수에 이어 2·3차분 접수도 진행할 예정으로, 2차는 오는 26일, 3차는 6월 29일 각각 진행한다.
해남군 관계자는 “땅끝해남 반값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다보니 접수를 시작한 지 이틀만에 마감을 할 수 있었다”며 “향후 회차 상품 운영에 있어서 준비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해남=성정수 기자 sjs8239@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