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전남본부, 깨끗한 축산농장 방취림 조성
장성 축산농가서 방취림 식재…축산냄새 저감 등 기대
입력 : 2026. 04. 08(수)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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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전남본부는 최근 장성군 소재 한 축산농가에서 이광일 전남본부장과 고광현 장성축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한 축산농장 방취림 조성 행사’를 실시했다.
농협 전남본부는 최근 장성군 소재 한 축산농가에서 이광일 전남본부장과 고광현 장성축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한 축산농장 방취림 조성 행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축사 주변에 방취림을 조성해 농장 환경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쾌적한 사육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농가의 자발적인 환경관리 참여를 유도하고, 주변 농촌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해당 사업은 (사)나눔축산운동본부와 함께 농가 지원 차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방취림 식재 사업은 농가의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조화로운 관계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본부는 앞으로도 쾌적한 축산환경 확산과 지역 상생 기반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이광일 농협 전남본부장은 “방취림 조성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축사와 지역사회가 공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친환경 축산 기반 구축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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