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7일 여야대표와 오찬…중동전쟁 여파 극복 협의
청 "경제위기·국제정세 불확실성 대응 위해 초당적 협력 필요"
입력 : 2026. 04. 03(금)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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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은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등을 청와대로 초청해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을 갖는다고 청와대가 3일 밝혔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경제위기 및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민 통합과 여야의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게 이 대통령의 인식”이라며 회담 일정을 이날 브리핑에서 전했다.
회담은 7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찬을 겸해 진행된다.
회담 참석자로는 여야 당 대표 외에도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등 양당 원내 사령탑이 포함됐다. 정부 측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참석하며,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홍 수석도 함께한다.
국민의힘도 이날 오찬에 참석할 계획이다. 원내지도부 간 협상을 통해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소통 필요성에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홍 수석은 회담 성사 배경에 대해 “여·야·정 협의체에 대한 제안이 있었고, 그 전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유사한 제안을 미리 한 바가 있다”며 “그런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대통령께서 제안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회담에 의제 제한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여야의 지도부와 대통령 간의 회담이기 때문에 의제에 제한은 없다. 자유롭게 의제가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또 회담 정례화 여부에 대한 질문에는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구상은 지난해에 있었던 여야 대표들과의 회동에서 이미 어느 정도 약속이 이루어진 바가 있다. 물론 그 이후에 잘 진행되지 않았다”며 “구체적으로 정례화할 건지 또는 어느 시기로 해서 할 건지에 대해 정해진 바는 없다”고 답변했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경제위기 및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민 통합과 여야의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게 이 대통령의 인식”이라며 회담 일정을 이날 브리핑에서 전했다.
회담은 7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찬을 겸해 진행된다.
회담 참석자로는 여야 당 대표 외에도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등 양당 원내 사령탑이 포함됐다. 정부 측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참석하며,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홍 수석도 함께한다.
국민의힘도 이날 오찬에 참석할 계획이다. 원내지도부 간 협상을 통해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소통 필요성에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홍 수석은 회담 성사 배경에 대해 “여·야·정 협의체에 대한 제안이 있었고, 그 전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유사한 제안을 미리 한 바가 있다”며 “그런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대통령께서 제안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회담에 의제 제한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여야의 지도부와 대통령 간의 회담이기 때문에 의제에 제한은 없다. 자유롭게 의제가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또 회담 정례화 여부에 대한 질문에는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구상은 지난해에 있었던 여야 대표들과의 회동에서 이미 어느 정도 약속이 이루어진 바가 있다. 물론 그 이후에 잘 진행되지 않았다”며 “구체적으로 정례화할 건지 또는 어느 시기로 해서 할 건지에 대해 정해진 바는 없다”고 답변했다.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