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자동차기업 시험·인증·평가 지원
교통안전공단 최대 3520만원 규모…11월까지 신청
최근 4년간 117억 매출 증가…지역 상생 발전 견인
최근 4년간 117억 매출 증가…지역 상생 발전 견인
입력 : 2026. 04. 01(수)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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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은 1일 지속가능한 상생경영 실천을 위해 광주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친환경 자동차 및 부품에 대한 시험·인증·평가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자동차 및 부품 관련 본사(지사), 연구소, 공장 등(사업자등록증 기준)이 광주에 소재한 기업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연중 수시 접수(예산 소진 시 마감) 방식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기업은 시험·인증·평가 비용의 최대 80%(3520만원)를 지원 받는다.
공단 부설기관인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은 2022년부터 광주시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현재까지 16개 기업을 대상으로 155개 시험 항목, 총 8억2000만원 규모의 시험·인증·평가 비용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수혜 기업의 연구개발 부담을 낮추는 한편, 신규 제작자 등록, 신기술 개발 및 특허 출원 등 사업의 다각화를 촉진했다.
그 결과 최근 4년간(2022~2025년) 총 117억여원의 매출 증대를 끌어내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자동차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초소형 전기화물차, 특수 다목적 소방 펌프차 등 업체별 제품 특성에 따른 맞춤형 자문을 실시해 참여 기업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를 기반으로 광주지역 기업의 PBV(목적 기반 차량) 시장 진입을 견인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올해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방문 컨설팅을 운영,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과 지원 수요를 파악해 참여 기업의 편의성과 지원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보유한 자동차 인증·시험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산업의 자생력 강화와 기술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민간 협력·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업 대상은 자동차 및 부품 관련 본사(지사), 연구소, 공장 등(사업자등록증 기준)이 광주에 소재한 기업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연중 수시 접수(예산 소진 시 마감) 방식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기업은 시험·인증·평가 비용의 최대 80%(3520만원)를 지원 받는다.
공단 부설기관인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은 2022년부터 광주시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현재까지 16개 기업을 대상으로 155개 시험 항목, 총 8억2000만원 규모의 시험·인증·평가 비용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수혜 기업의 연구개발 부담을 낮추는 한편, 신규 제작자 등록, 신기술 개발 및 특허 출원 등 사업의 다각화를 촉진했다.
그 결과 최근 4년간(2022~2025년) 총 117억여원의 매출 증대를 끌어내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자동차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초소형 전기화물차, 특수 다목적 소방 펌프차 등 업체별 제품 특성에 따른 맞춤형 자문을 실시해 참여 기업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를 기반으로 광주지역 기업의 PBV(목적 기반 차량) 시장 진입을 견인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올해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방문 컨설팅을 운영,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과 지원 수요를 파악해 참여 기업의 편의성과 지원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보유한 자동차 인증·시험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산업의 자생력 강화와 기술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민간 협력·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