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백양사역 공사장서 50대 외국인 근로자 추락사
입력 : 2026. 03. 31(화) 18:23
본문 음성 듣기
장성경찰서
장성군 백양사역 증축공사 현장에서 추락한 외국인 근로자가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1일 경찰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7일 오전 8시28분 전남 장성군 백양사역 역사 증축 공사 현장에서 승강장 지붕 철거 작업 중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50대 A씨가 채광창을 밟고 추락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고용주와 현장 책임자가 안전 수칙을 제대로 지켰는지 조사할 예정이다.
장성=이항범 기자 lhb6699@gwangnam.co.kr
사회일반 최신뉴스더보기

기사 목록

광남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