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문화·시민 잇는 학부모 모니터링단 본격 확동
광주과학관, ‘제9회 사이언스 브릿지' 간담회 성료
총 34명 4~12월 9개월간 프로 참여·개선 의견 제안
입력 : 2026. 03. 30(월)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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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과학관 학부모 대표 모니터링단 ‘사이언스 브릿지(Science Bridge)’가 최근 사전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사진제공=국립광주과학관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 학부모 대표 모니터링단 ‘사이언스 브릿지(Science Bridge)’가 최근 사전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2018년 시작돼 올해로 제9기를 맞이한 사이언스 브릿지는 과학과 시민 그리고 광주를 잇는 가교를 뜻한다. 과학관을 사랑하고 과학문화 확산에 관심 있는 학부모들이 과학전시, 교육,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총 34명(남 5명, 여 29명)으로 구성돼 과학문화 확산 및 과학 대중화를 위한 참여와 활동이 한층 강화 될 예정이다. 올해 활동은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운영된다.

이정구 관장은 간담회 자리에서 “여러분의 시선이 곧 시민들이 체감하는 과학관의 모습임을 되새기며, 학부모님들의 고견은 과학관 성장의 나침반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참가자 혜택도 한층 강화됐다. 국립광주과학관 상설전시관 및 특별기획전 무료 이용(월 2회, 동반 3인까지), 월간 미션 수행 시 소정의 활동비 지급, 우수회원에게 수여되는 부상 확대 등 폭넓은 혜택이 제공된다.

국립광주과학관 홍보협력실 장효정 연구원은 “올해 사이언스 브릿지는 과학관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학부모들로 구성돼 간담회 분위기가 한층 더 활기찼다”며 “사이언스 브릿지의 모니터링 의견을 통해 과학관이 과학관이 더욱 관람객 친화적인 공간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9기 사이언스 브릿지’의 구체적인 활동 내용은 국립광주과학관 누리집(www.sciencecenter.or.kr)을 포함한 과학관 블로그와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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