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 경선 대진표 확정
곡성·구례·영광·보성 후보 확정…22개 시·군 마무리
입력 : 2026. 03. 27(금)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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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보성·곡성·구례·영광 등 전남 4개 군수 경선 후보를 확정하면서 전남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구성이 모두 마무리됐다.

민주당 전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5차 심사 결과를 통보하고 보성군, 곡성군, 구례군, 영광군 군수 경선 후보를 확정했다.

보성군수는 김철우·선형수·임영수 후보가 맞붙는다.

곡성군수는 강대광·강덕구·조상래 후보가 경쟁한다. 구례군수는 김순호·박인환·신동수·장길선·홍봉만 등 5명이 대결한다.

영광군수는 김혜영·양재휘·이근철·이동권·장기소·장세일 등 6명이 경쟁하는 구도다.

경선은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5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상위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투표가 실시된다.

전남도당은 앞서 18개 지역 시장·군수 경선 후보를 발표한 바 있다.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 선거운동 기간은 28일부터 4월5일까지다. 30일부터 4월3일까지는 합동토론회, 4월1~3일까지는 합동연설회를 계획하고 있다. 토론회와 연설회는 국회의원 지역구 사무소가 위치해 있는 시·군에서 열릴 열릴 예정이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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