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 높은 콘텐츠…풍부한 인적 네트워크의 장"
[제14기 광남일보 드림리더 아카데미 개강]
경제·경영·문화·사회·정치 등 분야별 전문가 심도 있는 강연
원우회장에 허승업 삼우산업 대표 "최상의 비즈니스 장 구축"
김동규 성악가 작은음악회서 ‘음악 본질’에 대한 대화의 장도
입력 : 2026. 03. 26(목)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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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브리브 광주 바이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4기 광남일보 드림리더 아카데미’개강식에 참석한 이승배 광남일보 사장(아카데미 원장)과 양승빈 호원 부사장, 김종숙 10기 회장,임중재 11·12기 회장,전민수 13기 회장 등 내빈들과 14기 원우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광주·전남의 미래를 선도하는 리더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인적 네트워크 구축의 장이 될 ‘제14기 광남일보 드림리더 아카데미’가 시작을 알렸다.

26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브리브 광주 바이롯데호텔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양승빈 호원 부사장, 이승배 광남일보 사장(아카데미 원장), 김종숙 10기 동창회장(㈜스카이블루에셋 대표), 임중재 11·12기 동창회장(㈜태화기술공사 대표), 전민수 13기 회장(㈜청도 대표) 등 14기 원우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개강식 행사는 성악가 김동규씨의 축하 음악회를 시작으로 이승배 아카데미 원장 인사말, 전민수 13기 회장 축사, 14기 아카데미 일정 안내 및 교육 계획, 팀별 오리엔테이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개강식에서는 허승업 ㈜삼우산업 대표가 14기 아카데미 원우회장에는 추대됐으며, 사무총장에는 김기탁 칸 건축사무소 대표가 선임됐다.

허승업 14기 원우회장은 “그동안 배출된 훌륭한 선배기수와 더불어 이번에 함께 할 자랑스런 동기생들과 최상의 비즈니스장을 구축하는 일원으로 폭넓은 유대관계 속에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승배 아카데미 원장은 인사말에서 “2013년 제1기가 출범한 이래 지난 13년 동안 1600여명의 원우를 배출한 명실상부한 광주·전남 최고의 글로벌 리더 아카데미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지역 경제 발전을 이끌 많은 CEO와 오피니언 리더들의 만남과 비즈니스 장을 열어 오며 소통의 장을 마련해 왔고 원우들의 성장에 도움을 주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는 호원 해피니스 그룹과 한 가족이 돼 맞이하는 첫 번째 아카데미라 더욱 의미가 크다”면서 “각계각층에서 오신 200여 명의 원우 여러분과 새로운 출발을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고 덧붙였다.

이승배 원장은 “창의적인 교육을 꼼꼼하게 준비해 원우에게 알찬 지식을 제공하고 원우회의 의견을 경청, 동반자적 지위에서 존중하고 지원하겠다”며 “가족처럼 편안하고, 즐거움 넘치는 분위기를 조성해 원우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나아가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의 장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카데미 개강 축하 기념 작은음악회에서는 성악가 김동규가 ‘10월에 어느 멋진 날에’ 등을 열창했고, 원우들과 음악의 본질에 대한 대화를 이어갔다.

한편 광남일보 드림리더 아카데미는 광주·전남지역 각 분야의 CEO 및 주요 리더들이 대거 참여해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새로운 지식을 향유하는 품격있는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남일보는 해마다 저명인사 초청 특강 등 지도력 향상을 위한 수준 높은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 트렌드를 배울 수 있는 전문 강의로 지역 교육문화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아카데미 개강 축하 기념 작은음악회에서는 성악가 김동규가 ‘10월에 어느 멋진 날에’ 등을 열창했고, 원우들과 음악의 본질에 대한 대화를 이어갔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아카데미 개강 축하 기념 작은음악회에서는 성악가 김동규가 ‘10월에 어느 멋진 날에’ 등을 열창했고, 원우들과 음악의 본질에 대한 대화를 이어갔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14기 원우들은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경제·문화·사회·정치·과학·리더십 등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를 청취한다.

올해 1학기 강사진은 김광석 한양대 겸임 교수를 비롯해 이승재 영화평론가, 김경일 아주대 교수, 한다혜 서울대 연구위원, 이은경 요들협회장 등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강사는 최신 경영 트렌드와 시대의 이슈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을 제시하는 고품격 강의를 진행한다.

오는 4월 9일에는 김광석 한양대학교 겸임교수의 ‘경제 읽어주는 남자’ 강연이 펼쳐지며, 23일에는 이승재 영화평론가의 강연이 진행된다.

5월 8~9일에는 원우간 친교의 장인 원우의 밤 행사가 열리며 6월에는 문화관광 탐방 일정이 마련됐다.

6월 18일에는 ‘트렌트코리아’ 공저자인 한다혜 서울대 연구위원이, 7월 2일에는 이은경 요들협회장이 강연에 나선다.

한편, 지난 2013년 출범한 광남일보 드림리더 아카데미는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 법조계, 우수기업 CEO, 주요 공공기관장 등의 원우들이 참여했으며, 그동안 1600여 명의 원우를 배출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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