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199번째 회원 탄생
백철수 (유)빅토파트너스 대표
입력 : 2026. 03. 17(화)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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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7일 광주사랑의열매 나눔문화관에서 백철수 유한회사 빅토파트너스 대표(40)의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199호 회원 가입식을 열었다. 사진 제공=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광주사랑의열매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199번째 회원이 나왔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7일 사옥 나눔문화관에서 백철수 유한회사 빅토파트너스 대표(40)의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199호 회원 가입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가입식에는 백철수 대표와 구제길 광주사랑의열매 회장, 이상철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대표를 비롯해 김안나 아너 여성 부대표, 허영숙 아너 집행부 재무국장, 백철수 대표 가족과 빅토파트너스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가입식은 백철수 대표 부부의 결혼 15주년 기념일에 진행, 부부가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백 대표는 종합광고대행사 (유)빅토파트너스를 운영하고 있다. 빅토파트너스는 2024년 11월 설립된 광고 전문 기업으로 분양 광고, 옥외광고, 홍보, 광고기획 등 다양한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백 대표는 “평소 이웃과 함께하는 삶을 중요하게 생각해왔다”면서 “나눔이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를 존중하며 따뜻한 가치를 나누는 가족들의 응원과 지지가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기업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구제길 회장은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가 이제 200호 회원 탄생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이번 가입이 지역 나눔문화 확산의 또 다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5년 이내 1억원 기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대표적인 기부 프로그램이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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