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호 수변길마켓’ 재개장
농가 등 17곳 참여…농특산물 거래 판매
입력 : 2026. 03. 10(화)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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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열린 장성호 수변길마켓 재개장식에 참석한 김한종 군수와 농가 및 업체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장성군
장성군은 ‘장성호 수변길마켓’을 재개장했다.

장성읍 용강리 163번지(장성호 주차장)에 위치한 ‘수변길마켓’은 총 17개 농가·업체가 참여하는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장이다.

이곳에서는 과일 등 신선한 지역 먹거리와 편백나무 제품 등 특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매주 토·일요일, 공휴일에만 운영하며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장성호 수변길을 찾은 방문객이라면 입장료 3000원을 내고 돌려받은 장성사랑상품권을 물품 구입에 사용할 수도 있다.

김한종 군수는 “참여 농가 및 업체에는 안정적인 판매 기회를, 방문객에게는 믿고 살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하는 ‘상생의 장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성=이항범 기자 lhb6699@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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