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찬 북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전 본격 돌입
선거사무소 개소…각계각층과 비전·희망 공유
입력 : 2026. 03. 08(일)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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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동찬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최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지역민과 비전과 정책을 공유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동찬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최근 선거사무소 개소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개소식은 단순한 선거 캠프의 출범을 넘어 북구의 새로운 비전과 희망을 구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치러졌으며, 지역의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인사들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김 예비후보의 향후 행보에 힘을 실었다.

김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민생 경제 회복’과 ‘미래 먹거리 창출’을 최우선 구정 과제로 천명하고,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첨단 전략산업의 요람인 북구의 강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북구 미래성장펀드’를 조성, 혁신 스타트업과 유망 중소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지역 상권 부흥과 관광 르네상스를 이끌 핵심 공약으로 ‘우치공원 판다 유치’를 내세우며, 우치공원을 호남권 최고의 체류형 테마파크로 격상시키겠다는 획기적인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선도적 추진을 통해 북구와 담양의 경제적 시너지를 창출하고, 파크골프장 인프라 확충 및 예약 시스템 전면 개편 등 구민의 건강하고 쾌적한 여가 생활까지 세심하게 챙기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김동찬 예비후보는 “시의회와 경제계 최일선에서 축적한 경륜과 역량을 오직 북구의 눈부신 도약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 남김없이 헌신하겠다”며, “이번 선거사무소 개소가 43만 북구민의 염원을 하나로 모아, 경제가 숨 쉬고 문화가 흐르는 ‘북구 시대’를 여는 마중물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제6대 북구의회 의장, 제8대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광주상생일자리재단 대표이사, 광주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을 역임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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