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양치유센터, 3월 20일까지 임시 휴관
로비·퀴진 인테리어 공사…직원 역량 강화 교육도
입력 : 2026. 02. 25(수)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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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양치유센터 전경
완도군은 해양치유 서비스·환경 개선 등을 위해 3월 20일까지 완도해양치유센터 임시 휴관에 들어갔다.

해양치유센터는 그동안 조례에 지정된 임시 공휴일에도 이용객 편의를 위해 연중무휴로 운영해 왔지만 쾌적하고 안전한 치유 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 개선이 필요해 임시 휴관하게 됐다.

이 기간 로비와 퀴진의 인테리어 리뉴얼, 조명 시설 개선, 가구 재배치 등 시설물 점검과 환경 정비를 실시하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객 응대, 프로그램 운영 방법, 안전 관리 등 역량 강화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시설 개선을 마치고 3월 21일부터 운영을 재개, 봄 맞이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관계자는 “치유객들의 만족도를 더 높일 수 있도록 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다가오는 봄에 힐링이 필요하다면 완도해양치유센터를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에서 해양치유 시설로 최초 개관한 완도해양치유센터는 해수, 해양기후, 해양 생물·광물 등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16개의 테라피를 운영 중이다.
완도=김혜국 기자 knk183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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