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백화점, 보냉가방 회수로 ESG 실천 ‘눈길’
광주신세계·롯데, 캠페인 추진…자원 선순환 문화 정착
입력 : 2026. 02. 23(월)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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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백화점이 잇따라 친환경 실천 행보를 펼치며 자원 순환의 가치 전파에 나서 눈길을 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오는 3월 15일까지 설 명절에 받은 선물 보냉 가방을 반납하면 1개당 엘포인트 3000점을 적립해 주는 ‘보냉 가방 회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보냉 가방은 명절 선물세트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명절 기간 수산물과 한우 등 신선도가 중요한 상품 포장에 쓰이지만, 사용 후에는 대부분 버려진다.
회수 대상 품목은 롯데백화점 정육, 곶감, 선어 선물세트 전용 보냉가방으로 반납하면 1개당 엘포인트 3000점을 적립해 준다.
사은행사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보냉 가방 회수 이벤트 쿠폰’을 발급 받아 참여 가능하며 1인당 최대 5개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2022년 추석부터 업계 최초로 보냉가방 회수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고객이 그 해 명절에 사용된 보냉 가방을 반납하면 엘포인트(L.POINT)를 증정하는 방식으로, 고객들로부터 자발적인 자원 선순환 문화를 이끌어내는 ESG 프로모션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회수된 보냉 가방은 재활용해 재사용 되거나 롯데백화점에서 업사이클링해 새로운 굿즈로 재탄생하여 다양한 행사에 활용된다.
앞서 광주신세계도 지난 9일부터 ‘Better Choice Better Future’를 테마로 보냉 가방 회수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캠페인은 다음달 2일까지 이어진다.
고객이 보냉 가방을 반납하면 5000원 이상 상품 구입 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교환바우처를 받는다.
회수된 보냉 가방은 광주지역의 ‘에이핸즈 협동조합’을 통해 업사이클링 상품으로 제작돼 광주지역에 기부될 예정이다.
또 광주신세계는 재활용한 제품을 서구청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의해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보냉 가방 회수 이벤트는 고객과 백화점이 함께 탄소 배출을 줄여 나가는 실질적인 ESG 활동이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자원 순환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오는 3월 15일까지 설 명절에 받은 선물 보냉 가방을 반납하면 1개당 엘포인트 3000점을 적립해 주는 ‘보냉 가방 회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보냉 가방은 명절 선물세트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명절 기간 수산물과 한우 등 신선도가 중요한 상품 포장에 쓰이지만, 사용 후에는 대부분 버려진다.
회수 대상 품목은 롯데백화점 정육, 곶감, 선어 선물세트 전용 보냉가방으로 반납하면 1개당 엘포인트 3000점을 적립해 준다.
사은행사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보냉 가방 회수 이벤트 쿠폰’을 발급 받아 참여 가능하며 1인당 최대 5개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2022년 추석부터 업계 최초로 보냉가방 회수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고객이 그 해 명절에 사용된 보냉 가방을 반납하면 엘포인트(L.POINT)를 증정하는 방식으로, 고객들로부터 자발적인 자원 선순환 문화를 이끌어내는 ESG 프로모션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회수된 보냉 가방은 재활용해 재사용 되거나 롯데백화점에서 업사이클링해 새로운 굿즈로 재탄생하여 다양한 행사에 활용된다.
앞서 광주신세계도 지난 9일부터 ‘Better Choice Better Future’를 테마로 보냉 가방 회수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캠페인은 다음달 2일까지 이어진다.
고객이 보냉 가방을 반납하면 5000원 이상 상품 구입 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교환바우처를 받는다.
회수된 보냉 가방은 광주지역의 ‘에이핸즈 협동조합’을 통해 업사이클링 상품으로 제작돼 광주지역에 기부될 예정이다.
또 광주신세계는 재활용한 제품을 서구청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의해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보냉 가방 회수 이벤트는 고객과 백화점이 함께 탄소 배출을 줄여 나가는 실질적인 ESG 활동이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자원 순환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