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숙박시설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 2026. 02. 23(월)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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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전남 광양시 한 숙박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3일 광양소방에 따르면 지난 22일 광양시 옥룡면의 한 2층 규모 숙박시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대원 27명, 장비 9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26분 만인 23일 오전 0시7분 불을 껐다.

화재로 1~2층 건물 전면부와 객실 일부가 타거나 그을리는 등 소방 추산 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화재 당시 투숙객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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