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31사단, 예비군훈련 발전방향 토의
100명 참석…드론교육 활성화 등 논의
입력 : 2026. 02. 22(일)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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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강진 과학화 예비군훈련장의 가상현실(VR) 영상모의사격장에서 장병들이 사격 시범을 보이고 있다.
육군31사단, 예비군훈련 발전방향 토의
100명 참석…드론교육 활성화 등 논의
육군 제31보병사단은 22일 강진 과학화예비군훈련장에서 사단장을 비롯해 예비군훈련 관계자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예비군훈련 발전방향 토의’를 개최했다.
이번 토의는 올해 예비군훈련을 앞두고 상급부대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우크라이나-러시아전쟁 등에서 도출된 전훈을 바탕으로 실전적이고 최적화된 예비군훈련 방안을 정립하는 한편, 훈련 성과를 향상시킬 구체적인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의에서는 ‘지역예비군 드론교육 활성화’, ‘주특기교육 강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입소부터 퇴소까지 불필요한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대기시간 최소화 및 훈련과목 최적화’ 방안도 많은 공감을 받았다.
조영화 동원참모(중령)는 “이번 토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훈련 만족도는 물론, 정예 예비군으로서 역량을 극대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올해부터 예비군훈련 참가비 인상, 혹서기 훈련중지 기간 확대, 중식비 인상 등 예비군훈련 처우가 개선된 만큼 훈련 참가자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100명 참석…드론교육 활성화 등 논의
육군 제31보병사단은 22일 강진 과학화예비군훈련장에서 사단장을 비롯해 예비군훈련 관계자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예비군훈련 발전방향 토의’를 개최했다.
이번 토의는 올해 예비군훈련을 앞두고 상급부대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우크라이나-러시아전쟁 등에서 도출된 전훈을 바탕으로 실전적이고 최적화된 예비군훈련 방안을 정립하는 한편, 훈련 성과를 향상시킬 구체적인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의에서는 ‘지역예비군 드론교육 활성화’, ‘주특기교육 강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입소부터 퇴소까지 불필요한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대기시간 최소화 및 훈련과목 최적화’ 방안도 많은 공감을 받았다.
조영화 동원참모(중령)는 “이번 토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훈련 만족도는 물론, 정예 예비군으로서 역량을 극대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올해부터 예비군훈련 참가비 인상, 혹서기 훈련중지 기간 확대, 중식비 인상 등 예비군훈련 처우가 개선된 만큼 훈련 참가자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