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NEXT K-푸드’로 권역별 전략품목 육성
내달 3일까지 참여기업 모집…컨소시엄 기반 최대 5억 지원
입력 : 2026. 02. 19(목)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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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026 글로벌 NEXT K-푸드 프로젝트’ 사업 참여 기업을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전략 품목 육성에 나선다.
aT는 ‘2026 글로벌 NEXT K-푸드 프로젝트’ 사업 참여 기업을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권역별 시장 동향과 성장 잠재력을 반영해 전략 품목군을 선정하고, 식품기업 간 컨소시엄을 구성해 민간 주도의 마케팅으로 히트상품을 발굴하는 것이 골자다. 단일 기업 지원을 넘어 품목 간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시너지를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민·관 수출 전문가 35명으로 구성된 ‘K-푸드 수출기획단’은 북미 발효·간편식품, 중화권 프리미엄 한식·건강기능식품, 유럽 비건·냉동식품, 아세안·중동 할랄식품, 중남미 길거리 푸드 등을 권역별 전략 품목군으로 선정했다. 신선 농축산물과 전통주는 전 권역에 걸쳐 고르게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분야는 기업 역량에 따라 3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밸류업’은 컨소시엄당 최대 5억원을 지원해 대규모 소비 붐을 조성하고 ‘브랜드업’은 중소·중견 수출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밀착형 컨설팅을 제공해 차세대 히트상품 육성을 돕는다.
‘스타트업’은 수출 초보기업의 신규 상품 개발과 공적개발원조(ODA) 등 특수시장 진출용 제품 개발을 지원해 유망 품목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기업 간 컨소시엄 참여를 의무화해 상생 구조를 제도화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대형 유통망을 보유한 선도기업이 수출 초보기업과 네트워크를 공유하거나, ‘스트리트 푸드’ 등 공통 테마 아래 연관 제품 기업들이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는 방식이다. 개별 기업 단독 진출 대비 파급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기업은 필요에 따라 지원 항목을 자유롭게 조합해 프로젝트를 설계할 수 있다. 현지 한류 행사와 연계한 온·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운영, 대규모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 등 시장 특성에 맞춘 입체적 마케팅도 가능하다.
aT 관계자는 “이번 신규 사업은 농식품 기업들이 유망 수출 품목을 새로이 발굴하는 든든한 사다리가 될 것”이라며 “역량 있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T는 ‘2026 글로벌 NEXT K-푸드 프로젝트’ 사업 참여 기업을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권역별 시장 동향과 성장 잠재력을 반영해 전략 품목군을 선정하고, 식품기업 간 컨소시엄을 구성해 민간 주도의 마케팅으로 히트상품을 발굴하는 것이 골자다. 단일 기업 지원을 넘어 품목 간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시너지를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민·관 수출 전문가 35명으로 구성된 ‘K-푸드 수출기획단’은 북미 발효·간편식품, 중화권 프리미엄 한식·건강기능식품, 유럽 비건·냉동식품, 아세안·중동 할랄식품, 중남미 길거리 푸드 등을 권역별 전략 품목군으로 선정했다. 신선 농축산물과 전통주는 전 권역에 걸쳐 고르게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분야는 기업 역량에 따라 3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밸류업’은 컨소시엄당 최대 5억원을 지원해 대규모 소비 붐을 조성하고 ‘브랜드업’은 중소·중견 수출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밀착형 컨설팅을 제공해 차세대 히트상품 육성을 돕는다.
‘스타트업’은 수출 초보기업의 신규 상품 개발과 공적개발원조(ODA) 등 특수시장 진출용 제품 개발을 지원해 유망 품목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기업 간 컨소시엄 참여를 의무화해 상생 구조를 제도화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대형 유통망을 보유한 선도기업이 수출 초보기업과 네트워크를 공유하거나, ‘스트리트 푸드’ 등 공통 테마 아래 연관 제품 기업들이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는 방식이다. 개별 기업 단독 진출 대비 파급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기업은 필요에 따라 지원 항목을 자유롭게 조합해 프로젝트를 설계할 수 있다. 현지 한류 행사와 연계한 온·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운영, 대규모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 등 시장 특성에 맞춘 입체적 마케팅도 가능하다.
aT 관계자는 “이번 신규 사업은 농식품 기업들이 유망 수출 품목을 새로이 발굴하는 든든한 사다리가 될 것”이라며 “역량 있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