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광양을 여는데 앞장 설 것"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광양시장 출마 선언
산업·민생·교육·관광 등 6대 미래 공약 제시
산업·민생·교육·관광 등 6대 미래 공약 제시
입력 : 2026. 02. 12(목) 14:29
본문 음성 듣기
가가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이 12일 광양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산업과 민생, 교육과 관광을 아우르는 ‘6대 미래 공약’을 제시하며 광양의 대전환을 예고했다.
김 의장은 이날 광양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양은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이지만, 산업 구조 변화와 지역 상권 침체, 읍면동 간 생활 격차 등 복합 위기와 마주해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지금은 구호가 아닌 결단, 말이 아닌 책임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김 의장이 제시한 6대 공약의 핵심은 ‘산업 대전환’이다.
그는 “철강은 광양 경제의 근간이자 반드시 지켜야 할 산업”이라며 기존 주력 산업의 경쟁력 고도화를 전제로, 이차전지·친환경 소재·에너지·물류 등 미래 신산업으로의 확장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광양항과 관련해 “단순 물동량 중심 항만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스마트 항만으로 전환하고, 항만·산단·교통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남해안 물류의 핵심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또 “청년이 광양에서 일하고 정착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청년 정착 종합 패키지를 추진하겠다”며 일자리·주거·문화·복지 정책을 통합적으로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출산·보육·교육·돌봄 정책을 생활권 중심으로 연계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고령층을 위한 지역 밀착형 복지정책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교육 분야에서는 장기간 정상 운영이 이뤄지지 못한 광양보건대학의 기능 재정립을 제시했다. 그는 “산업 연계 특화 대학으로 전환해 지역 인재를 키우는 공공형 캠퍼스로 조성하겠다”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화려한 수사가 아니라 약속을 지키는 시장이 되겠다”며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시민의 삶으로 성과를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광양은 지금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며 “준비된 리더십으로 새로운 광양을 반드시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광양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양은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이지만, 산업 구조 변화와 지역 상권 침체, 읍면동 간 생활 격차 등 복합 위기와 마주해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지금은 구호가 아닌 결단, 말이 아닌 책임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김 의장이 제시한 6대 공약의 핵심은 ‘산업 대전환’이다.
그는 “철강은 광양 경제의 근간이자 반드시 지켜야 할 산업”이라며 기존 주력 산업의 경쟁력 고도화를 전제로, 이차전지·친환경 소재·에너지·물류 등 미래 신산업으로의 확장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광양항과 관련해 “단순 물동량 중심 항만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스마트 항만으로 전환하고, 항만·산단·교통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남해안 물류의 핵심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또 “청년이 광양에서 일하고 정착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청년 정착 종합 패키지를 추진하겠다”며 일자리·주거·문화·복지 정책을 통합적으로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출산·보육·교육·돌봄 정책을 생활권 중심으로 연계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고령층을 위한 지역 밀착형 복지정책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교육 분야에서는 장기간 정상 운영이 이뤄지지 못한 광양보건대학의 기능 재정립을 제시했다. 그는 “산업 연계 특화 대학으로 전환해 지역 인재를 키우는 공공형 캠퍼스로 조성하겠다”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화려한 수사가 아니라 약속을 지키는 시장이 되겠다”며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시민의 삶으로 성과를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광양은 지금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며 “준비된 리더십으로 새로운 광양을 반드시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