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광일 신안경찰서장. 도서지역 현장 치안강화
도서 지역 등 현장행정…치안 공백 점검활동
입력 : 2026. 02. 08(일)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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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광일 신안경찰서장은 최근 20여일 동안 관내 15개 경찰관서와 치안센터 2개소를 방문, 현장 근무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안점검을 진행했다.
노광일 신안경찰서장은 최근 20여일간 관내 도서 지역 전반을 직접 돌며 현장 중심의 치안활동을 펼쳤다.

노광일 서장은 지난해 29일 인사발령 이후 지역 치안현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근무 여건 변화를 점검하기 위해 관내 지역 경찰관서 15곳과 치안센터 2곳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인사 이동에 따른 근무 환경 변화와 근무자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노 서장은 도서지역 특성을 고려해 헬기와 행정선, 차량 등을 활용해 현장을 직접 확인했으며 도서벽지 지역까지 빠짐없이 점검해 치안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

노광일 서장은 “지역 여건상 이동이 쉽지 않은 곳일수록 치안의 손길이 더욱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치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서 지역 치안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안=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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