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행정통합 당론 채택
광주·전남 통합 조속 추진도 결의
입력 : 2026. 01. 14(수)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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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14일 당사 앞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조속 추진 결의대회’를 갖고 행저통합을 실행 단계로 전환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조속한 추진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광주시당은 14일 열린 상무위원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적극 추진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조속한 추진을 시당 당론으로 결정했다.
광주시당은 결의문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나 형식적 협력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통합 추진 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출발점으로, 법과 행정 권한, 예산 구조 전반을 통합 체계에 맞게 재정비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지역이 중앙정부에 과도하게 의존하지 않고, 주요 정책과 과제를 스스로 결정하고 집행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춰야 한다는 주장이다.
또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통해 광주·전남이 국가 발전 전략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주체로 도약해야 한다는 점도 공식 입장으로 제시했다.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선택의 문제가 아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필수 과제”라며 “상무위원회에서 조속한 추진을 공식 당론으로 결정한 만큼 광주시당이 앞장서 통합 논의를 실행 단계로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당은 앞으로 통합 추진 특별법 제정 과정과 후속 이행 절차 전반에서 당 차원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방의회 의결과 시민·도민 의견 수렴을 병행하며 구체적인 추진 일정과 책임 체계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광주시당은 14일 열린 상무위원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적극 추진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조속한 추진을 시당 당론으로 결정했다.
광주시당은 결의문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나 형식적 협력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통합 추진 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출발점으로, 법과 행정 권한, 예산 구조 전반을 통합 체계에 맞게 재정비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지역이 중앙정부에 과도하게 의존하지 않고, 주요 정책과 과제를 스스로 결정하고 집행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춰야 한다는 주장이다.
또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통해 광주·전남이 국가 발전 전략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주체로 도약해야 한다는 점도 공식 입장으로 제시했다.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선택의 문제가 아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필수 과제”라며 “상무위원회에서 조속한 추진을 공식 당론으로 결정한 만큼 광주시당이 앞장서 통합 논의를 실행 단계로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당은 앞으로 통합 추진 특별법 제정 과정과 후속 이행 절차 전반에서 당 차원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방의회 의결과 시민·도민 의견 수렴을 병행하며 구체적인 추진 일정과 책임 체계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