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기업을 키우자]록바이오텍
독자적 천연 원료 상품 개발…미래 K-뷰티 이끈다
혁신적인 기술로 비전 돋보여…‘소비자 가치’ 먼저
석·박사 연구진 전문성 확보…기능성 소재·제품 생산
모발·스킨케어 아시아 넘어 세계적 사업 확장 목표
혁신적인 기술로 비전 돋보여…‘소비자 가치’ 먼저
석·박사 연구진 전문성 확보…기능성 소재·제품 생산
모발·스킨케어 아시아 넘어 세계적 사업 확장 목표
입력 : 2026. 01. 13(화)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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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록 록바이오텍 대표
“인류의 건강과 아름다움에 기여하는 바이오 전문 기업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K-뷰티’라는 이름으로 국내 화장품 업계가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고 있다.
앞서 국내 화장품 시장은 그동안 선진국에 비해 낮은 기술력과 R&D 능력으로 수입 원료에 많은 부분을 기대왔지만 수많은 연구개발로 R&D 능력을 갖춘 화장품 원료사가 늘어나면서 ‘제2의 성장기’라 불릴 만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천연물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토종 천연물의 장점을 살린 원료 개발로 전 세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중 광주·전남지역에서 천연소재 개발과 개발 소재로 화장품을 제조하는 기술을 보유한 혁신적이고 비전이 돋보이는 코스메틱 기업이 있다.
전남 나주 빛가람동에 위치한 ‘록바이오텍’(대표 이상록)이 그 주인공이다.
지난 2014년 문을 연 록바이오텍은 바이오 소재 연구기업으로 천연원료를 이용해 다양한 스킨케어, 헤어케어 화장품을 생산하며 소비자의 가치를 생각하고 소비자의 만족에 부흥하고 있다.
록바이오텍이 지닌 가치는 천연소재 분야에서는 전문성을 지닌 기업이라는 것이다.
기업부설 연구소를 통해 기능성 화장품 천연 소재와 독자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생명과학 관련 석·박사 연구진 등을 통한 전문성 확보를 통해 기능성 소재 및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그 결과 천연소재 관련 특허 3종 보유를 비롯해 다양한 인증을 보유하게 됐다.
이 같은 성장 배경에는 이상록 록바이오텍 대표의 다양한 현장 경험이 밑거름이 됐다.
이후 2018년 전남 바이오헬스케어 소재산업 수혜기업 선정, 2019년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연구개발 전담부서 인증, 2020년 한국무역협회 가입 등 꾸준한 성장을 이루며 국내 화장품 기업 중 자타공인 천연소재 으뜸 기업으로 성장하게 됐다.
록바이오텍의 첫 시작은 모발 케어였다.

사람마다 두피나 모발 상태 등이 다름으로 개인별 상태에 맞는 맞춤형 제품이 필요성에 대한 고민과 지속적인 연구가 이뤄졌다.
그 결과 지난 2022년 모발의 근본 터전인 두피 건강을 위한 모루츠 제품을 완성하게 됐다.‘모루츠’는 모근을 의미하는 ‘털 모’와 ‘뿌리’의 합성어다.
개인 맞춤형 샴푸는 록바이오텍에서 개발한 천연 바이오 소재의 효능과 효과 결과를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성분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는 본인의 두피 타입에 맞는 원료를 선택하고 배합해 제작할 수 있다.
24가지 천연 원료와 두피와 모근 그리고 모발에 도움이 되는 화장품 성분 중 5가지 원료를 배합해 소비자에게 딱 맞는 성분과 향을 가진 샴푸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 집에서 소비자가 직접 두피를 관리 할 수 있도록 모든 요소 하나하나를 고민하고 또 고민한 제품으로 그저 단순한 두피관리라는 말뿐이 아닌 진정한 두피관리 제품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록바이오텍은 모발케어 뿐만 아니라 스킨케어에도 집중하고 있다.
지난 2020년 클렌저, 세럼, 마스크팩, 리페어 등 토탈 케어 솔루션 제품인 미라클 스킨(Miracle Skin)이라는 뜻을 지닌 ‘M-KIN‘을 출시했다.
이는 베르베린 성분의 우수한 피지조절 능력과 항염, 항균효과를 베이스로 구성된 천연소재기능성 화장품으로 화학적 성분이 없어 모든 피부타입에 적합하고 임상시험 전문기관을 통해 안정성을 입증한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품으로 국내를 비롯해 국외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5‘에 참가해 천연 추출물, 기능성 신소재, 친환경 원료 등 특화된 원료와 제품을 국내·외 바이어와 업계 전문가들에게 선보이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조했다.
이상록 록바이오텍 대표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해 바이오 소재와 모발용 화장품 소재에 대한 꾸준한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며 “아시아 시장, 특히 K-뷰티 및 K-바이오에 대한 관심이 높은 동남아시아 시장을 시작으로 미국 및 유럽 시장으로의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 뷰티 산업 성장 어려움을 호소하며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각 국가별 바이오헬스 산업 트렌드, 규제 정보, 잠재 바이어 리스트 등 해외 시장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해 주시면 시장 진입 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된다”며 “해외 유력 파트너사 발굴을 위한 B2B 매칭 지원이나 해외 네트워크 구축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 전시회 참가 비용, 해외 마케팅 비용, 현지 법인 설립 비용 등 해외 진출에 필요한 초기 자금 지원은 중소기업에게 큰 부담이다”면서 “이를 위한 정책 자금 지원이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K-뷰티’라는 이름으로 국내 화장품 업계가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고 있다.
앞서 국내 화장품 시장은 그동안 선진국에 비해 낮은 기술력과 R&D 능력으로 수입 원료에 많은 부분을 기대왔지만 수많은 연구개발로 R&D 능력을 갖춘 화장품 원료사가 늘어나면서 ‘제2의 성장기’라 불릴 만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천연물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토종 천연물의 장점을 살린 원료 개발로 전 세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중 광주·전남지역에서 천연소재 개발과 개발 소재로 화장품을 제조하는 기술을 보유한 혁신적이고 비전이 돋보이는 코스메틱 기업이 있다.
전남 나주 빛가람동에 위치한 ‘록바이오텍’(대표 이상록)이 그 주인공이다.
지난 2014년 문을 연 록바이오텍은 바이오 소재 연구기업으로 천연원료를 이용해 다양한 스킨케어, 헤어케어 화장품을 생산하며 소비자의 가치를 생각하고 소비자의 만족에 부흥하고 있다.
록바이오텍이 지닌 가치는 천연소재 분야에서는 전문성을 지닌 기업이라는 것이다.
기업부설 연구소를 통해 기능성 화장품 천연 소재와 독자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생명과학 관련 석·박사 연구진 등을 통한 전문성 확보를 통해 기능성 소재 및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그 결과 천연소재 관련 특허 3종 보유를 비롯해 다양한 인증을 보유하게 됐다.
이 같은 성장 배경에는 이상록 록바이오텍 대표의 다양한 현장 경험이 밑거름이 됐다.
이후 2018년 전남 바이오헬스케어 소재산업 수혜기업 선정, 2019년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연구개발 전담부서 인증, 2020년 한국무역협회 가입 등 꾸준한 성장을 이루며 국내 화장품 기업 중 자타공인 천연소재 으뜸 기업으로 성장하게 됐다.
록바이오텍의 첫 시작은 모발 케어였다.

지난 7월 록바이오텍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5‘에 참가해 천연 추출물, 기능성 신소재, 친환경 원료 등 특화된 원료와 제품을 국내·외 바이어와 업계 전문가들에게 선보이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조했다.
사람마다 두피나 모발 상태 등이 다름으로 개인별 상태에 맞는 맞춤형 제품이 필요성에 대한 고민과 지속적인 연구가 이뤄졌다.
그 결과 지난 2022년 모발의 근본 터전인 두피 건강을 위한 모루츠 제품을 완성하게 됐다.‘모루츠’는 모근을 의미하는 ‘털 모’와 ‘뿌리’의 합성어다.
개인 맞춤형 샴푸는 록바이오텍에서 개발한 천연 바이오 소재의 효능과 효과 결과를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성분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는 본인의 두피 타입에 맞는 원료를 선택하고 배합해 제작할 수 있다.
24가지 천연 원료와 두피와 모근 그리고 모발에 도움이 되는 화장품 성분 중 5가지 원료를 배합해 소비자에게 딱 맞는 성분과 향을 가진 샴푸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 집에서 소비자가 직접 두피를 관리 할 수 있도록 모든 요소 하나하나를 고민하고 또 고민한 제품으로 그저 단순한 두피관리라는 말뿐이 아닌 진정한 두피관리 제품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록바이오텍은 모발케어 뿐만 아니라 스킨케어에도 집중하고 있다.
지난 2020년 클렌저, 세럼, 마스크팩, 리페어 등 토탈 케어 솔루션 제품인 미라클 스킨(Miracle Skin)이라는 뜻을 지닌 ‘M-KIN‘을 출시했다.
이는 베르베린 성분의 우수한 피지조절 능력과 항염, 항균효과를 베이스로 구성된 천연소재기능성 화장품으로 화학적 성분이 없어 모든 피부타입에 적합하고 임상시험 전문기관을 통해 안정성을 입증한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품으로 국내를 비롯해 국외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7월 록바이오텍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5‘에 참가해 천연 추출물, 기능성 신소재, 친환경 원료 등 특화된 원료와 제품을 국내·외 바이어와 업계 전문가들에게 선보이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조했다.
지난 7월에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5‘에 참가해 천연 추출물, 기능성 신소재, 친환경 원료 등 특화된 원료와 제품을 국내·외 바이어와 업계 전문가들에게 선보이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조했다.
이상록 록바이오텍 대표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해 바이오 소재와 모발용 화장품 소재에 대한 꾸준한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며 “아시아 시장, 특히 K-뷰티 및 K-바이오에 대한 관심이 높은 동남아시아 시장을 시작으로 미국 및 유럽 시장으로의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 뷰티 산업 성장 어려움을 호소하며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각 국가별 바이오헬스 산업 트렌드, 규제 정보, 잠재 바이어 리스트 등 해외 시장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해 주시면 시장 진입 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된다”며 “해외 유력 파트너사 발굴을 위한 B2B 매칭 지원이나 해외 네트워크 구축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 전시회 참가 비용, 해외 마케팅 비용, 현지 법인 설립 비용 등 해외 진출에 필요한 초기 자금 지원은 중소기업에게 큰 부담이다”면서 “이를 위한 정책 자금 지원이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