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광주경총에 쌀 2000포대 기탁
공동생활가정·아동복지시설 등 지원
입력 : 2025. 12. 12(금)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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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열린 NH투자증권 쌀 기탁식에서 양진석 광주경영자총협회 회장(사진 가운데)과 김창수 NH투자증권 이사(사진 왼쪽), 정재현 농협은행 영업부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주경영자총협회(회장 양진석)는 12일 NH투자증권이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쌀 2000포대(6600만원 상당)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열린 광주경총 제1707회 금요조찬포럼에 앞서 진행됐으며 양진석 광주경총 회장, 정재현 농협은행 영업부장, 김창수 NH투자증권 이사가 참석했다.
전달된 쌀 2000포대는 광주지역 내 장애인, 아동복지시설, 공동생활가정, 봉사단체 등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은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열린 광주경총 제1707회 금요조찬포럼에 앞서 진행됐으며 양진석 광주경총 회장, 정재현 농협은행 영업부장, 김창수 NH투자증권 이사가 참석했다.
전달된 쌀 2000포대는 광주지역 내 장애인, 아동복지시설, 공동생활가정, 봉사단체 등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