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광주 동구 5·18 민주광장(위)과 전남도청 광장(아래)에서 열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출범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구제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허영호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참석한 내빈들이 사랑의 온도 올리기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광주·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광주·전남’을 슬로건으로 내년 1월 말까지 62일간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실시한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