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대 ‘스타트 업’ 비즈니스 모델 발굴 돕는다
BI센터, 여수서 창업유관기관 4곳과 1박2일 워크숍
마케팅·투자 등 분야별 멘토링·성과물 공유 등 지원
마케팅·투자 등 분야별 멘토링·성과물 공유 등 지원
입력 : 2025. 08. 25(월)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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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대학교가 지역 ‘스타트 업(Start-UP)’의 내실 성장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창업 유관기관과 힘을 모았다.
동강대 창업보육(BI)센터는 최근 JCS여수에서 ‘2025년 상반기 광주전남지역 창업유관기관 기업 경쟁력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동강대 BI센터는 2014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의 사업을 통해 초기 창업기업의 조기 정착과 위기관리 능력 등 자생력 확보에 힘써왔다.
2020년부터는 사업 주관기관으로 광주?전남 창업유관기관과 함께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강대 BI센터는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한국창업보육협회)의 ‘특화역량 BI 육성 지원사업’ 광주 유일의 지역 거점형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광주대·동신대·순천대BI와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4개 기관과 행사를 준비했다.
동강대 BI센터는 이틀 동안 기업 경영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지원했다.
‘멘토링 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유치 △사업계획 △마케팅 △지식재산권 △세무·회계 △R&D 등 전문가와 1:1 상담 시간을 마련했고 투자유치를 위한 IR피칭과 스몰브랜딩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각각 특강을 진행했다.
이 밖에도 기관별 우수입주기업 성과물을 공유했다.
동강대 박경우 BI센터장은 “‘스타트 업’을 위해 창업 유관기관과 다양한 경쟁력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업들이 이번 워크숍 등 네트워크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및 협업 모델을 발굴하고 알찬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동강대 창업보육(BI)센터는 최근 JCS여수에서 ‘2025년 상반기 광주전남지역 창업유관기관 기업 경쟁력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동강대 BI센터는 2014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의 사업을 통해 초기 창업기업의 조기 정착과 위기관리 능력 등 자생력 확보에 힘써왔다.
2020년부터는 사업 주관기관으로 광주?전남 창업유관기관과 함께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강대 BI센터는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한국창업보육협회)의 ‘특화역량 BI 육성 지원사업’ 광주 유일의 지역 거점형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광주대·동신대·순천대BI와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4개 기관과 행사를 준비했다.
동강대 BI센터는 이틀 동안 기업 경영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지원했다.
‘멘토링 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유치 △사업계획 △마케팅 △지식재산권 △세무·회계 △R&D 등 전문가와 1:1 상담 시간을 마련했고 투자유치를 위한 IR피칭과 스몰브랜딩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각각 특강을 진행했다.
이 밖에도 기관별 우수입주기업 성과물을 공유했다.
동강대 박경우 BI센터장은 “‘스타트 업’을 위해 창업 유관기관과 다양한 경쟁력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업들이 이번 워크숍 등 네트워크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및 협업 모델을 발굴하고 알찬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