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상무지구대-자율방범대, 야간 합동순찰
입력 : 2025. 05. 14(수) 17:51

광주 서부경찰 상무지구대와 자율방범대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14일 서부경찰에 따르면 최근 치평동 자율방범대와 함께 치평동 유흥가 일대를 대상으로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순찰이 진행된 상무지구는 유흥주점이 밀집해 있어 주취로 인한 폭력 신고가 많은 지역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에 상무지구대와 치평동 자율방범대는 매주 순찰을 통해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임동섭 서부경찰 상무지구대장은 “매주 순찰을 진행하고 있는 자율방범대 활동에 감사하다”며 “시민이 안전한 상무지구를 만들기 위해 매월 주기적으로 자율방범대와 합동순찰을 비롯한 범죄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4일 서부경찰에 따르면 최근 치평동 자율방범대와 함께 치평동 유흥가 일대를 대상으로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순찰이 진행된 상무지구는 유흥주점이 밀집해 있어 주취로 인한 폭력 신고가 많은 지역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에 상무지구대와 치평동 자율방범대는 매주 순찰을 통해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임동섭 서부경찰 상무지구대장은 “매주 순찰을 진행하고 있는 자율방범대 활동에 감사하다”며 “시민이 안전한 상무지구를 만들기 위해 매월 주기적으로 자율방범대와 합동순찰을 비롯한 범죄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