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형형색색 꽃다발 선물하세요"
입력 : 2025. 05. 02(금) 13:04

광주신세계 본관 지하 1층 연결통로에 위치한 남산농원 매장에서 직원이 고객에게 버터플라이 라넌큘러스를 선보이고 있다.
㈜광주신세계가 본관 지하 1층 ‘남산농원’에서 봄 향기 물씬 풍기는 다양한 꽃들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매장에는 향긋한 봄내음을 지닌 꽃들이 형형색색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으며 작약, 프리지아, 버터플라이 라넌큘러스 꽃다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어버이날을 맞아 선물하기 좋은 풍성한 카네이션 바구니도 마련 돼 있다.
‘매력과 매혹’의 꽃말을 가진 노란 버터플라이 라넌큘러스는 실크처럼 부드럽고 광택이 느껴지는 꽃잎이 마치 나비가 날아 앉은 것과 같아 ‘버터플라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프리지아는 특유의 노란 색감과 진한 향기를 가지고 있으며 ‘시작을 응원합니다’라는 꽃말 덕분에 입학과 졸업 시즌 가장 인기 있는 꽃으로 사계절의 시작인 봄에 선물하기 좋다.
짙은 분홍빛의 작약은 짧은 시간동안 화려하게 피고 지는 대표적인 봄 꽃으로 ‘수줍음’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어 부케 등으로 많이 쓰인다.
남산농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8일까지 4만원 이상 꽃다발, 꽃바구니 사전 예약 주문 시 카네이션 화분 1개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편, 남산농원은 영암에 위치한 대규모 화훼농가로 일본 등 해외로 수출하고 있다.
매장에는 향긋한 봄내음을 지닌 꽃들이 형형색색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으며 작약, 프리지아, 버터플라이 라넌큘러스 꽃다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어버이날을 맞아 선물하기 좋은 풍성한 카네이션 바구니도 마련 돼 있다.
‘매력과 매혹’의 꽃말을 가진 노란 버터플라이 라넌큘러스는 실크처럼 부드럽고 광택이 느껴지는 꽃잎이 마치 나비가 날아 앉은 것과 같아 ‘버터플라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광주신세계 본관 지하 1층 연결통로에 위치한 남산농원 매장에서 직원이 고객에게 버터플라이 라넌큘러스를 선보이고 있다..
짙은 분홍빛의 작약은 짧은 시간동안 화려하게 피고 지는 대표적인 봄 꽃으로 ‘수줍음’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어 부케 등으로 많이 쓰인다.
남산농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8일까지 4만원 이상 꽃다발, 꽃바구니 사전 예약 주문 시 카네이션 화분 1개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편, 남산농원은 영암에 위치한 대규모 화훼농가로 일본 등 해외로 수출하고 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