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 장흥군수, 물김 위판장 격려 방문
"시설 현대화·유통망 확충 등 어민 소득창출 박차"
입력 : 2025. 03. 23(일) 13:10
장흥군은 최근 김성 군수가 회진면 대리항 물김 위판 현장을 방문해 어민들과 소통에 나섰다.
장흥군은 최근 김성 군수가 회진면 대리항 물김 위판 현장을 방문해 어민들과 소통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장흥군 물김 생산량은 전년 대비 57% 증가한 6만6000t에 달한다.

위판액도 78% 증가한 93억원을 달성해 지역 김 생산 어가와 마른김 제조업체들의 분위기가 고무된 모습이다.

전국 유일의 청정해역 갯벌생태산업 특구로 지정된 장흥 바다에서 생산되는 ‘장흥무산김’은 2022년 전국 최초이자 세계 최대규모의 ASC-MSC 해조류 국제 유기 인증을 획득했다.

유기 인증을 받으면서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서서히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해양수산부가 공모한 ‘김 산업 진흥구역’ 으로 선정돼 사업비 50억원을 확보하면서 김 생산, 양식, 가공, 유통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김성 군수는 “장흥무산김은 지역 농수산물 수출의 56%를 차지하고 있는 중요한 지역 소득 품목”이라면서 “지역 수산업 발전을 위한 시설 현대화, 유통망 확충 등 어민 소득창출을 위해 다양하게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장흥=정명수 기자 jms05031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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