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고흥군농기센터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3년째 지속…농업·경제 협력 강화 등 협력
입력 : 2025. 03. 20(목) 13:28

보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고흥군농업기술센터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보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고흥군농업기술센터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보성군과 고흥군 농업기술센터 직원 66명이 참여했으며, 각각 33명씩 기부에 동참했다.
보성군과 고흥군은 2012년부터 우호 교류를 이어오며, 2022년에는 23명씩 총 46명, 지난해에는 32명씩 총 64명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두 지역은 농업과 경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특화작목 연구 △기후변화 대응 전략 △병해충 발생 정보 △농산물 생산 동향 △신기술 보급 등 다양한 농업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이번 기부를 계기로 두 지역은 농업뿐만 아니라 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보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상호 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두 지역 간 신뢰를 강화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뿐만 아니라 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가 가능하다. 기부자는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해당 지역의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으며, 기부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 또는 가까운 농협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행사에는 보성군과 고흥군 농업기술센터 직원 66명이 참여했으며, 각각 33명씩 기부에 동참했다.
보성군과 고흥군은 2012년부터 우호 교류를 이어오며, 2022년에는 23명씩 총 46명, 지난해에는 32명씩 총 64명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두 지역은 농업과 경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특화작목 연구 △기후변화 대응 전략 △병해충 발생 정보 △농산물 생산 동향 △신기술 보급 등 다양한 농업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이번 기부를 계기로 두 지역은 농업뿐만 아니라 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보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상호 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두 지역 간 신뢰를 강화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뿐만 아니라 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가 가능하다. 기부자는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해당 지역의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으며, 기부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 또는 가까운 농협을 통해 가능하다.
보성=임태형 기자 limth66@gwangnam.co.kr